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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투어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일정이 허락한다면 꼭 가볼만한 곳인 것 같아요.
운 좋게 맑은 날씨에 다녀왔네요.
새벽에 출발해 저녁시간에 돌아오는 투어라
꽤 피곤하긴 했지만요.
요세미티에서 먹는 컵라면 맛 b
유명한 하우스오브프라임립에도 다녀왔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만
고기가 일반적인 스테이크가 아니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았어요.
저와 동행은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그냥 스테이크 먹을걸?
자전거를 빌려 금문교 건너는 날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리가 잘 보인 편이네요.
소살리토까지 다녀오는데
생각보다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배타고 왔어요.
여름이나 해가 강한날에 가기엔
체력소모가 꽤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기분 좋았던 소살리토 나들이
소살리토 scoma's
클램차우더와 리조또 괜찮았네요.
직원분들이 재미난 사진도 찍어주시고
좋은 시간 보내다 왔어요.
작은 동네지만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고
슥 둘러보기 좋았어요.
열심히 했던 카페투어
카페투어는 기회가 된다면 따로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해요!
샌프 카페들 정말 퀄리티 있고 좋았어요.
스몰토크가 적응이 안되긴 했지만요ㅎㅎ
비가 자주 내려서 실내 활동을 많이 했던 날
미술관 두곳에 다녀왔어요.
반가운 작품들이 많았던 SFMOMA
미국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벼룩시장
짬내서 다녀왔어요.
정말 오만 물건들이 다 있더라구요.
그치만 살건 별로 없어서
반지 한개만 사왔던 것 같아요. ㅎㅎ
사진을 보니 다시 가고싶어 지네요.
2편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