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올드 타운 관광이 끝났으면 이제 시티홀 부근으로 가 보자.
인디펜던스 비지터 센터에서 시청까지 쭉 뻗어있는 길이 마켓스트리트다.
Market Street를 중심으로 시청, 컨벤션 센터, 쇼핑몰 더 갤러리, 호텔, 리딩 터미널 마켓들이 줄지어 있다.
거리도 0.7마일이니 걸으며 주변을 둘러보며 가면 된다.
철근을 쓰지 않고 벽돌로만 지었다는 필라델피아의 아름다운 시청!
타워에는 윌리엄 펜의 동상이 세워져있는데 동상을 만든 사람은 알렉산더 Axander Milne Calder.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칼더의 할아버지로 1868년 스코틀랜드에서 미국 필라델피아로 이주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의 기초를 다지고 초대 총독이었던 윌리엄 펜이 마치 수호신처럼 필라델피아를 내려다보고 있다.
시청은 가이드 투어로 내부를 볼 수 있는데 예약은 비지터 센터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고 현지에서도 가능하다.
타워 투어 입장료 성인 10$, 시니어 8$
나중에 보게 될 뉴욕의 LOVE보다는 사이즈가 작다.
원조는 필라델피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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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던 길 되돌아와
아름답다는 메이시스 백화점도 들어가서 쓰윽 훑어만 보고 숙소 부근의 리딩 터미널 마켓으로 간다.
점심시간이 지나서였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 테이블을 간신히 차지했다.
인원이 넷이 되니까 줄 서고 자리 차지하고 그나마 분업이 된다.
필라델피아까지 왔으니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를 먹어야겠는데 오래 기다려야 하니까, 이걸 꼭 먹어야 되나 하는 심정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꿋꿋하게 기다려서 치즈 스테이크 한쪽씩들 먹고
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 집은 가보지도 못하고 나왔다.
유명 커피집인 la colombe도 마켓 안에 있다고 한다.
La Colombe는 필라델피아에 지점이 꽤 많다. 라테가 최고라고 하니까 커피 좋아하면 찾아보길!
인디펜던스 비지터 센터 맞은편에도 있고 시티홀 옆에도 있다.
<리빙 터미널 마켓 맛집>
Celebrating –치즈 스테이크
주문은 Dinic’s pork$beef( roast beef와 italian sausage에 토핑으로
provolone(치즈)와 greens( 시금치) 추가, 겨자소스(mustard sauce)와
할라피뇨(jalapeno) 추가
이렇게 가이드북에 써 갔는데 이날 뭘 먹었는지 생각 안 난다.
아이스크림은 Bassetts ice cream이 아주 유명하다고 한다.
Miller’s twist( 오후 5시까지)
나중에 뉴욕 가기 전에 다시 들려 과일 사러 들렀던 리딩 터미널마켓!
보스턴의 퀸시마켓, 뉴욕의 첼시마켓이 다 비슷하다.
주부라 그런가,
이런 시장 구경이 너무 재밌기는 하다.
필라델피아는 딱 하루만 시간이 주어졌고 전날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올드시티와 시티홀 주변만 봐도 시간이 다 가버렸다. 시간이 더 있다면 뮤지엄 디스트릭트 쪽을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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