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동부 자유여행, 필라델피아 여행① 올드 시티

Philadelphia

펜실베이니아 주의 동쪽 끝에 있는, 워싱턴 dc와 뉴욕의 중간쯤에 있는

미국 첫 수도(1790~1800년)였던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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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기원은 1636년 스웨덴계 이민자에 의해 시작되었지만 1681년 윌리엄 펜이 영국계 이민을 이끌고 와 본격적인 발전이 이루어진 곳이다.

독립전쟁 당시 독립군의 최대 거점이었고 여러 차례 중요한 회의가 있었던 곳으로 그 유적들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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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는

independence national historical park에 볼거리가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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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비지트 센터

8:30분부터 시작, 인디펜던스 홀 무료 투어 티켓은 일찍 가야 받는다.

우리는 꽤 늦게 갔는데도(10시 40분경) 다행히 투어 티켓( 오후 3시)을 받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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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터센터에서 길만 건너면 자유의 종올 볼 수 있고

( 자유의 종 줄이 엄청나게 길어 시간 예약을 해야 되는 것으로 착각했는데 아니다, 검색만 철저히 한다. )

그 맞은편으로는 인디펜던스 홀이 있다.

자유의 종 The Liberty Bell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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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년 펜실베이니아 의회는 주의사당( 지금의 인디펜던스 홀)에 걸 새로운 종을 주문하면서 성서 레위기 25장 10절에 나오는 "이 땅에 사는 모든 거주자들에게 자유를 선언하노라'라는 문구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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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을 자유의 종이라고 처음 부르게 된 연유는 1830년 노예제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주장의 근거로 이 문구를 채택하면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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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1846년 작은 균열이 생긴 이래 수리를 반복했지만 워싱턴 탄생 기념 타종 이후 더 심각한 균열이 생겨 더 이상 울릴 수는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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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후반 미국 전역을 순회한 후로 필라델피아로 돌아온 종은 새로 자리를 만들어 전시되고 있다.

들어가서 보기 전에 검색을 철저히 한다. 예약 안 해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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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 홀

인디펜던스 홀 조지 워싱턴 동상

인디펜던스 홀과 워싱턴 동상

인디펜던스홀 Independence Hall

Visiting Independence Hall - Independence National Historical Park (U.S. National Park Service) See the room where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nd the U.S. Constitution were both signed. Entrance to Independence Hall is by timed entry ticket only from March through December. No tickets are necessary in January and February. NPS photo Location Independence Hall is located on Chestnut Street... <="www.nps.gov<"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절제되고 우아한 18세기 중엽 조지안 양식(Georgian, 영국 조지 왕조시대)의 건물로 펜실베이니아 식민지 정부의 청사였으며 미국독립혁명의 중요 사건들이 일어난 현장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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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의 혁명군 총사령관 임명이나, 1776년 토마스 제퍼슨이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곳이자 제2차 대륙회의 집회장이었다. 1787년에는 연방헌법을 통과시키는 등 미국 역사의 중추적인 사건이 일어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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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미국정부가 사들여 1780년대 모습과 유사하게 복원했다고 한다.

197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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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은 7~9월에는 9시부터 20시까지, 그 외는 9시부터 17시까지이다.

무료 관람이지만 티켓은 앞서 설명한 대로 비지터센터에서 받는다.

티켓은 3월~12월까지만 필요하고 1,2월은 티켓 없이 볼 수 있다.

9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출발하고 가이드 인솔하에 내부를 돌아본다.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가이드 투어 후 뒷편의 인디펜던스 스퀘어로 나와 벤치에 앉아, 오고 있는 필라델피아의 봄을 감상해 본다.

미국 해군의 아버지 John Barry

옛 건물을 감싸고 새 건물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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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미국 두 번째 은행 The Second bank of The United States

미국 두 번째 은행은 독립기념관 옆으로 있다.

그리스 디자인을 모방한 그릭 리바이벌(Greek Revival) 양식이다.

3월 토, 일 오픈 11시~17시,

4월, 5월 수~일요일 11시~17시 오픈

무료 관람이고 티켓도 필요치 않다.

Visiting the Portrait Gallery in the Second Bank - Independence National Historical Park (U.S. National Park Service) Visiting the Portrait Gallery in the Second Bank This marvel of Greek Revival architecture houses a fine collection of over 100 portraits, many of them by 18th century artist Charles Willson Peale. Originally built to be the Second Bank of the United States, the building now draws visitors to gaze u... <="www.nps.gov<"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카펜터스 홀 Carpenters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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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대륙회의가 열렸던 역사적 장소로 300년 전통의 카펜터스 컴퍼니에서 지은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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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영국 국왕 조지 3세의 강압적인 식민정책에 불만이 거세지자 13개 식민지 대표가 모여 합리적인 대영국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매사추세츠의 새뮤얼 아담스, 버지니아의 리처드 리 등이 호응하여 1774년 9월 5일부터 10월 26일까지 12개 식민지 (조지아 주 빠짐) 55명의 대표들이 바로 필라델피아 카펜터스 홀에서 모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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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가 바로 제1차 대륙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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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7주 동안 진행됐고 회의에서 나온 제안을 영국이 무시하자 이들 대표들은 다시 필라델피아에 모여 새로운 독립국가를 세우자는 의견에 합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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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터스 홀 내부에 대륙회의에 참가한 각 주의 깃발을 비롯 당시 문서들이 보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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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개방되고 미국 국가 등록 역사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다.

카펜터스 홀

카펜터스 홀

미국 최초의 은행 The First Bank of the United States

카펜터스 홀 측면에 있는, 1791년 재무 장관이었던 알렉산더 해밀턴이 중앙은행의 필요성을 제안해서 만든 미국 최초의 은행도 지나면서 본다.

Museum of the American Revolution

카펜터스 홀 건너편으로 프랭클린 코트가 있는데 안 가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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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펜스 랜딩으로 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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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랜딩 Penn's L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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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년 윌리엄 펜이 배에서 내려 첫발을 디딘 곳이다.

큰 볼거리는 없어도 미국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 처음 상륙한 장소임을 알고 보면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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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년 영국 해군 제독의 아들 윌리엄 펜은 퀘이커 교도로 하느님 앞에 모두 평등하다고 생각, 노예제 폐지에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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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에게 빚을 진 영국 국왕에게 식민지 땅을 하사받아 1682년 미국에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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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정립한 인물로 존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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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의 Penn은 윌리엄 펜의 이름에서 Sylvania는 숲이라는 뜻에서 가져 왔다 하고 필라델피아는 그리스어 필리델포스(형제를 사랑하는 자)에서 가져 왔다고 하니 참 이름도 거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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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쪽으로 더 나가면 벤저민 프랭클린 브리지가 보일 텐데 못 가 봤다.

야경이 아름답다고 해서 전날 밤에 가보려고 했던 곳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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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랜딩에

코리안 워 기념공원도 있다. 시간 되면 가보시기를!!

Korean War Memori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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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e of Tamanend

17세기 이 지역에 살았던 원주민 추장 tamanend는 초기 이주 영국인들과 평화로운 관계를 만든 인물로 기념 공원이 있었다.

이제 크라이스트 교회로 가 본다.

이교회는 조지 워싱턴, 벤저민 프랭클린, 배씨 로쓰등이 예배를 드린 교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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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까이 올드시티 커피가 있어 좀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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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블록만 북쪽으로 가면 성조기를 처음 만든 여성으로 알려진 베씨로쓰 하우스가 있는데 미리 체크를 안 해 두어 못 갔다. 별은 찍어 두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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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엘프레스 엘리도 아주 가까다.

Elfreth's Alley

필라델피아 오래된 거리가 그대로 남아있는 역사 깊은 곳이라 한다.

큰 유적이 아니라서 실망했다는 평도 있지만 오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유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간 김에 들러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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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올드시티 커피 부근도 예쁘다고 생각했더라는!!

미국 동부 관광지 설명은 가이드북 Just Go 에서 대부분 발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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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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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0-04-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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