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이후에 워싱턴 dc에서는 철저하게 보안을 강화해서 한동안 백악관 투어도 중단되는 일이 있었고 중요시설물에는 아예 짐 보관 라커가 없고 가방 또한 들고 들어갈 수 없다.
여행자로서의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워싱턴 dc에서의 짐 보관에 있다.
하루 정도의 일정을 가지고 온 여행자라면 특히나 비용 적은 라커가 없어 고민되겠다.
우리처럼 24시간 체크인 데스크가 없는 에어비앤비 이용자들도 고민하게 된다..
호텔에 묵으면 대개는 비용 없이 호텔 컨시어지에 문의해서 보관하면 된다.
뉴욕 같은 곳에서 당일치기로 온다면 당연 그곳에 짐 맡기고 오면 된다.
에어비앤비 숙박자라도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워싱턴 dc 떠나면 아무 문제 없는데!
백악관 투어처럼, 내가 시간 조절 불가능한 옵션이 들어있으면 짐 보관 고민할 수밖에 없다.
내 경우 에어비앤비 측에서 짐 보관 안 된다고 했으면 고민깨나 했지 싶은데 다행히 보관을 해준다고 해서 호텔 보다 비용 적게 드는 에어비앤비를 택하기는 했다. 대개의 에어비앤비는 짐보관을 해주지 않는다.
워싱턴에서 캐리어 보관하려면( 백악관 투어나 국회의사당 투어에 큰 짐 허용 안 된다)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차 후 변동될 수도 있음, 방문 시기에 확인 필요)
1. 유니언 역 짐 보관 센터( 유료)
유니언 역 GATE A 오른 편에 짐 보관 장소가 있다고 한다.
비용과 운영시간은 아래와 같다.
다음 이동 장소로 가는 교통수단이 유니언 역 출발이라면 여기 맡기는 게 좋기는 하겠다.
2. 내셔널갤러리 아트 센터( 국립 미술관)
내셔널 몰 항공 우주 박물관 맞은편에 있는 국립 미술관에 무료 짐 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국립미술관 관람자를 위한 짐보관일테니 개장하는 시간에만 가능하겠다.
짐보관 하러 가고 투어 마치고 짐 찾으러 가야되니 이 또한 만만한 일이 아니다.
워싱턴에서 짐 보관할 일이 있는 경우라면 두 군데 메일을 보내 방문 시기에 짐 보관이 가능한지 한 번 더 확인하고 가는 게 좋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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