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터 센터에서 대각선 방향 출입구로 간다. 한글 안내서가 있다.
실제 투어는 셀프로 다니며 보는 거라 30여 분 정도면 다 둘러본 것 같다.
긴 기다림에 비하면 살짝 허망하기도 했다.
4월인데도 이날 비도 오고 날씨가 아주 안좋았다.
추위에 덜덜 떨며 기다린 시간이 아까웠지만 먼 이국에서 와 미국 대통령 사는 집도 와 봤으니 만족해야만 했다.
셀프투어 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철창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백악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뿌듯한 생각이 그때서야 든다.
지나고나니 쉬웠던거지 오래전에 신청해야 하고 퍼밋받아야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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