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인원이 많은 시절이라, 일단 정면 쪽 동쪽 계단 아래로 내려가서 줄을 선 다음에 순서대로 지하 1층의 비지터 센터로 갔다.
바우처를 가지고 비지터센터에서 출입증을 받은 뒤 해당 투어 시간대에 모여서 입장한다. 셀프 투어가 아니고 가이드와 함께 다녀야 된다.
지하실
40개의 도리아식 사암 기둥이 궁륭 아치를 받치고 있다.
의사당 원형홀
의사당 중앙에 위치한 방으로 직경 96피트, 높이 180피트의 원형 방이다.
'조지 워싱턴을 신처럼 우러러보며'라는 이름의 프레스코화.
원형홀의 조각상과 흉상은 주로 대통령상 들이다.
구 하원의사당으로 알려진 국립 조각상 수집관
1807년에서 1857년까지 미 하원의 회의 공간이었고 지금은 국립 조각상 수집관의 주 전시공간으로 사용된다.
현재 50개 주에서 2개씩 기증한, 100개의 조각상이 있다.
의사당에서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조각 작품 중 하나인 '역사의 수레'가 의사당 원형 홀로 통하는 문 위에 자리하고 있다.
역사의 여신 클리오가 시간의 수레를 타고 하원 회의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워싱턴 국회 의사당 관람을 마치고 나와 기념사진을 찍는다.
국회의사당을 등지고 서서 오른편에 보이는 건물은 미국 의회 도서관,
왼편으로 보이는 건물은 미국 연방 대법원이다.
워싱턴 국회의사당의 벚꽃도 아름다웠다!
정면에서 뒤돌아 나와 내셔널 몰 쪽으로 가면 벚꽃 만발한 뒤뜰이 있었고
타이슨 베이들 호수 보다 인파도 적어
맘껏 벚꽃 놀이할 수 있었다.
안내 데스크와 비지터센터 출입구에서 받을 수 있는 한글 안내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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