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 - (3)편
2016년6월23일
샌디에고 코로나도 해변 풍경
코로나도 해변에 호텔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요
위치가 모래사장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호텔과 해변이 이렇게 보드워크로 연결돼 있어요
보드워크 양 옆으로는 투숙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야외 라운지같은게 조성되어 있네요
분위기 넘 좋죠ㅎㅎ
어떤 호텔은 해변에서 투숙객을 위한 파티를 준비하고 있네요
이런데서 파티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ㅠㅠ
비싸겠죠?
해변 산책로 끝까지 걸어왔어요
파란 하늘과 바다.. 그 옆에 야자수가 서 있는 풍경..
너무 좋네요..
그러다가 급 화장실이 가고 싶어짐ㅋㅋ
화장실이 있을거 같은 곳으로 계속 걸어가고 있어요
이 근처에 있을거 같은데요..
다행히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화장실 발견ㅋㅋ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코로나도 관광안내도를 발견합니다.
여기도 비지터 센터가 있었군여
이번 여행에서 샌디에고는 뭔가 특별한 곳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그냥 이리저리..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푹 쉬러 온거다 보니
여행정보에 그리 신경쓰지 않게 되네요
방향이고 머고 모르겠고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걸어봅니다.
여기도 햇볕이 엄청 뜨겁네요ㅎㅎ
그랜드캐년에서 나온 이후로 썬크림을 안 바르고 있는데
그 결과 흑인이 되었어요
이러다 한국 돌아갈 때 입국심사 거부당할 기세ㅋㅋㅋㅋ
여권사진은 한국사람인데 넌 왜 흑인이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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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오후가 지나가고 저녁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길가에 늘어선 야자수들..
너무 멋지네요..
파란하늘에 야자수가 걸려 있는 모습
파란하늘과 야자수는 어찌 이리 잘 어울릴까요
이제 슬슬 카페거리쪽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카페에서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저녁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을거에요
코로나도에도 너무나 예쁜 집들이 많이 있네요
조그만 정원에 커다란 야자수가 서 있는 1층 짜리 집..
현관 옆에 빨간 벤치가 있어요
집이 너무 예쁘네요..
어느새 카페거리까지 걸어왔어요
여기 들어가 볼까요?
카페 분위기 와우..
넘 좋아요ㅎㅎ
날씨가 끝내주게 더우니까.. 아이스 커피로 주문해요
저녁식사 때까지 한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요
폰을 붙잡고 주변 레스토랑을 좀 검색해봅니다.
으흥..
그래요
늘 그렇듯이 맛있어 보이는데는 비싸고
싼데는 맛없어 보여요ㅋㅋ
특히나 이런 관광지 주변은 더더 그렇죠
최대한 무난한 가격에 적당히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찾아봅니다.
근처에 어디 스테이크 잘 하는데 없어요?
오 찾았다
바로 이 비주얼이야 유후
근데 가격이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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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냥 다른데 찾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찾다가 대충 적당한 곳 발견..
어떨진 모르겠는데 이따가 가봐요
바로 이 근처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