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제82편]미국여행 : 샌디에고 코로나도 해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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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 - (3)편

2016년6월23일

샌디에고 코로나도 해변 풍경


코로나도 해변에 호텔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요

위치가 모래사장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호텔과 해변이 이렇게 보드워크로 연결돼 있어요

보드워크 양 옆으로는 투숙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야외 라운지같은게 조성되어 있네요

분위기 넘 좋죠ㅎㅎ

어떤 호텔은 해변에서 투숙객을 위한 파티를 준비하고 있네요

이런데서 파티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ㅠㅠ

비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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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산책로 끝까지 걸어왔어요

파란 하늘과 바다.. 그 옆에 야자수가 서 있는 풍경..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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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급 화장실이 가고 싶어짐ㅋㅋ

화장실이 있을거 같은 곳으로 계속 걸어가고 있어요

이 근처에 있을거 같은데요..

다행히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화장실 발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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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코로나도 관광안내도를 발견합니다.

여기도 비지터 센터가 있었군여

이번 여행에서 샌디에고는 뭔가 특별한 곳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그냥 이리저리..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푹 쉬러 온거다 보니

여행정보에 그리 신경쓰지 않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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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고 머고 모르겠고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걸어봅니다.

여기도 햇볕이 엄청 뜨겁네요ㅎㅎ

그랜드캐년에서 나온 이후로 썬크림을 안 바르고 있는데

그 결과 흑인이 되었어요

이러다 한국 돌아갈 때 입국심사 거부당할 기세ㅋㅋㅋㅋ

여권사진은 한국사람인데 넌 왜 흑인이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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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오후가 지나가고 저녁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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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늘어선 야자수들..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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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에 야자수가 걸려 있는 모습

파란하늘과 야자수는 어찌 이리 잘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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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카페거리쪽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카페에서 커피나 한잔 마시면서 저녁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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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에도 너무나 예쁜 집들이 많이 있네요

조그만 정원에 커다란 야자수가 서 있는 1층 짜리 집..

현관 옆에 빨간 벤치가 있어요

집이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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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카페거리까지 걸어왔어요

여기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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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분위기 와우..

넘 좋아요ㅎㅎ

날씨가 끝내주게 더우니까.. 아이스 커피로 주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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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때까지 한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요

폰을 붙잡고 주변 레스토랑을 좀 검색해봅니다.

으흥..

그래요

늘 그렇듯이 맛있어 보이는데는 비싸고

싼데는 맛없어 보여요ㅋㅋ

특히나 이런 관광지 주변은 더더 그렇죠

최대한 무난한 가격에 적당히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찾아봅니다.

근처에 어디 스테이크 잘 하는데 없어요?

오 찾았다

바로 이 비주얼이야 유후

근데 가격이 와우

우리 그냥 다른데 찾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찾다가 대충 적당한 곳 발견..

어떨진 모르겠는데 이따가 가봐요

바로 이 근처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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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0-03-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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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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