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제80편]미국여행 : 리틀이태리에서 멋진 브런치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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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편]샌디에고 필스 바베큐에서 저녁식사 : http://blog.naver.com/skybay123/22106824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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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 - (1)편

2016년6월23일

리틀이태리에서 멋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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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객실에 에어콘이 없어서 넘 덥네요.........

창밖이 밝아진지 오래된거 같은데...

오전 9시 정도 됐나요....

이제 슬슬 일어나야 겠네요..

우흐...

삭신이야....

넘 더워서 일어나자마자 냉장고에서 어제 사온 닥터페퍼를 꺼내서 마셔봅니다.

아~~~~~~~~ 시원하다ㅎㅎㅎㅎ

오늘도 머..... 일정은 느긋해요

리틀 이태리 가서 브런치 먹고..

샌디에고 좀 둘러볼겸 슬렁슬렁 월마트에 가서 필요한 것 좀 사야겠어요

아참..

어제 봤던 항공모함 미드웨이호도 관람해야 되는데ㅋㅋ

오늘 시간이 될지 모르겠어요

오늘 안 되면 내일 보러가죠.. 머...

슬렁슬렁..

쫓기지 않는 시간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숙소를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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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이태리에 가면 근사한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데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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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바로 이런 곳..

들어가볼까요

들어가니까 언니가 다가와요

하우매니피플?

원퍼슨

하우어바웃히어

굿땡큐ㅋㅋ

자리에 앉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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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푸치노 한잔 주문하고..

브런치 메뉴로는..

머가 좋을까요

맨 밑에 있는 아메리카노로 하져..

아메리카노 커피가 아니고 아메리카노 브런치에요ㅎㅎ

잠깐 속았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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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푸치노가 나왔어요

레스토랑 실내가 아니고 거리쪽에 놓여진 테이블인데요

아름다운 거리를 바라보면서 카푸치노 마시는 기분ㅎㅎ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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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브런치 도착~~ 유후

빵에다가 에그 스크램블이랑 베이컨을 함께 먹으니 넘 맛있어요ㅠㅠ

베이컨이랑 소세지, 햄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요

소세지랑 베이컨 중에서 고민하다가 브런치로는 베이컨이 좋을거 같아서 선택했는데

넘 맛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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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느긋하게 브런치를 먹고..

자리에 좀 앉아서 멍 때리고 거리를 바라보다가..

지나가는 언니들 쳐다보다가..

쳐다보다 걸리고ㅋㅋㅋㅋㅋ

다시 다른데 보다가..

또 마냥 거리를 바라보다가..

남은 음료수 마시다가..

이제 슬슬..

월마트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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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한테 월마트가는 길을 물어보니까..

오늘도 트롤리를 타라고 하네요

요 트롤리 꽤 자주 타게 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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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인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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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분 기다리니까 트롤리가 와요

서울 대중교통 생각하면 넘 오래 기다린 셈이지만

LA와 비교하면 진짜~~~ 금방 온거네요ㅎㅎ

그러고보면 서울은 정말.. 대중교통이 너무 잘 돼 있어요ㅠㅠ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기다리는 시간이 보통 5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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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를 타고 가다가 어느 한적한 역에 내립니다.

여기서 월마트까지 걸어갈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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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쪽에서 벗어나니까 아주 한적하고 조용하네요..

약간 교외지역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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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속 걸어서..

걸어서..

월마트 도착..

월마트 안에서는 촬영이 금지돼 있을거기 때문에 사진은 안 찍었어요

들어가서 이리저리 둘러보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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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까지 멀리 오긴 했지만 뭘 많이 산건 아니고요..

여행용 물티슈랑.. 휴지랑..

물.. 육포.. 과자 좀 샀어요

미국 과자랑 육포 넘 맛있을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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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살거 다 샀으면 이제 슬슬 다음 일정으로 넘어가야죠

샌디에고에 코로나도(coronado)라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에 해변도 있고 예쁜 카페들도 많은가봐요ㅋ

거기서 오늘 저녁까지 있을거에요

얼른 가보죠~~~~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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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서 유유자적한 첫눈의 미국여행기 유후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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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3-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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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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