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샌프란시스코-LA-라스베이거스) 12박 14일 다녀왔습니다.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미여디에 가입해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덕분에 약 2주일 간 잘 돌아보고 오늘 새벽에 무사히 귀국했어요.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모두 서부의 좋은 날씨와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굳이 한 곳을 꼽자면 라스베이거스가 너무 좋았어요. 화려한 스트립과 곳곳의 많은 볼거리들 캐년을 대표로하는 대자연까지 매력 넘치는 동네여서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66번 도로는 만나는 차도 거의 없었어요.

한적한 곳을 열심히 달렸습니다.

 

 

킹맨의 작은 뮤지엄 앞인데 그림이 재밌어요.

 

 

세세한 것까지도 뉴욕을 잘 표현한 호텔 뉴욕뉴욕.

 

 

황금사자의 MGM.

 

모든 곳이 다 좋았어요.

그리고 뒤돌아보며 생각나는 건,

여러 사람들의 친절함이에요. 인종차별들 많이 걱정하시는데 저는 한 번도 겪지 못했고 오히려 좋은 여행되길 바란다는 인사들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한인 분들도 몇 번 만났는데

샌프란시스코의 기념품 가게 사장님, LA의 우버 운전수분들, 베니스비치의 리큐어샵 사장님, 사하라호텔 데스크에 계시던 분 모두 한국사람이냐며 반가워하고 잘 해주셔서 그 또한 기분 좋았어요. 특히 사하라에선 무료로 얼리체크인도 해주셨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는 1/3정도 비어있었는데 여기도 좌석안배 잘 해주셔서 나름 편안하게 돌아왔습니다. 

 

다녀오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질까 기대했는데 그 기대는 보기 좋게 박살났지만 여행에서 얻은 에너지도 코로나녀석 물리치겠습니다. 모두 좋은여행 되세요!

 

참고로

라스베이거스에서슨 Vdara, SAHARA, TRUMP 세 곳에서 숙박했어요. Vdara와 TRUMP는 카지노가 없고, SAHARA는 카지노와 로비부근의 구분이 잘 되어있었어요. 아무래도 공기나 이런 게 카지노가 있는 호텔들 보다 좋았으니 아이들과 같이 가신다면 참고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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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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