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욜로(YOLO)라이프? 한적한 데이비스

You Only Live Once(YOLO)라는 말이

한때 꽤 유행했던 적이 있었죠.

한 번만 산다는 젊은이들의 소비문화를

나타내는 단어였죠.

​

제가 소개해드릴 샌프란시스코 근처

관광명소 데이비스(Davis)는

욜로 카운티(Yolo County)에 속해있거든요.

그래서 이름을 한번 붙여봤습니다.

이름처럼 활력이 넘치지는 않지만

한적한 교외 도시 느낌이 물씬 듭니다.

​

제가 한 3달 동안 이곳에서 살면서

새크라멘토에 인턴쉽을 하면서

머물렀던 적이 있거든요.

새크라멘토에 대해서도 나중에 다루도록 하고.

데이비스 미국 캘리포니아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데이비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차량으로 약 1시간 10분 정도 (117km)

기차로는 2시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

일단, 6만5천의 도시로 미국에서 가장

자전거 친화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층건물은 일단 없구요.

​

UC Davis라는 캠퍼스 주위로 도심이

이뤄져 있습니다.

농업분야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수목원(Arboretum) 그리고 가든(Public Garden)

UC DAVIS 내에 있는 힐링센터

UC Davis내 있는 수목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입구는 따로없고 산책길을 걸어가다 보면

나오는 길인데요. 12만평규모의 크기로

퓨타천을 따라 조성돼 있는데요.

UC 데이비스 아버리텀 티칭 너어서리 ★★★★★ · 수목원 · 920 Garrod Dr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1935년에 만들어져 17개의 정원으로

구성돼 있다고 합니다.

저도 우연히 산책길을 자전거로 들어갔다.

아름다움에 매료돼 한참을 사진기를 들고

멈출 수 없었는데요.

숲 사이로 비치는 햇빛과

강물 사이로 비치는 나무들에

넋을 놓고 바라봤는데용.

​

중간중간에 엄마오리와 새끼오리들이

걸어다니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 마음의 평온이

자연스럽게 찾아왔습니다.

​

또, 가축들을 키우는 농장들도

산책길 도중에 위치해 있어

자전거나, 산책이 전혀 지루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만 12만평이니만큼 자전거를 추천..

ucdavis.edu

데이비스 파머스마켓

로컬 주민이 된것마냥

데이비스 파머스마켓은

매주 일요일 아침 그리고

수요일 오후에 열리는데요.

​

각종 과일, 야채, 고기뿐 아니라

기념품, 예술품, 악세사리도

팔고 있어 볼거리가 충만합니다.

Davis Farmers Market ★★★★★ · 농산물 직판장 · 301 C St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직접 가져온 계란에서 꿀, 꽃, 허브

그리고 화분, 빵, 디저트

진짜 많네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엽서를 파는 게

흥미로웠어요. 직접 만들거나 그림으로

파는데, 몇개 구입했는데

집에 구비해놓고 있어요.

​

가끔 푸드트럭도 와서 머물고가니

브런치나 점심을 먹고 가도 됩니다.

​

음악이나 페스티벌도 열린다고 하니까요.

요일에 맞춰서 들러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데이비스(Davis) 다운타운(Downtwon)

시골의 작은 마을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 옆에 바로 위치한 다운타운입니다.

학교는 생각보다 엄청 큰데요.

다운타운이 학교보다 작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농업 학교이다보니

면적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다운타운은 생각보다 작은 규모인데요.

캠퍼스 타운이라고 봐야겠네요.

miskascafe

그치만, 주위에 한적한 식당과

카페들이 위치해 카페에 들르는 즐거움이

너무 컸다고 할까요? 대학가 근처에서

학생들이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에

저도 저절로 공부가 잘 되는 것 같기도...

스타벅스 같은 대형커피점도 있지만

로컬 특유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Mishka's Café ★★★★★ · 카페 · 610 2nd St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커피집도 많아 커피집 돌아다니는 것만 해도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사진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만두집인데요.

나무 오두막 같은 분위기와

옆에 큰 나무가 있어 큰 그늘이 만들어져

여름엔 진짜 시원했던 것 같아요.

Davis Noodle City ★★★★☆ · 중국 음식점 · 129 E St #1d <="www.googl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그리고 뒤쪽에 가면 아주머니들이

만두를 직접 빚으시고 계시더라고요

맛도 인정ㅎㅎ린정

​

그 밖에도 태국음식점, 멕시코음식점 등

근처 음식점들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4-1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36 · 댓글 1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