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제69편]미국여행 : 사우스림 브라이트 엔젤 랏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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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4 - (2)편

2016년6월20일

사우스림 브라이트 엔젤 랏지 도착


잠시 후 휴게소에 도착했어요..

마블캐년 휴게소라는거 같은데..

음.. 마블캐년이 어디죠?

바로 여기죠

그럼 여기가 어디죠?

아우.. 모르겠어요..

아무튼 사우스림으로 가는 길목 어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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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장실부터 들리는건 여행의 오랜 습관 중 하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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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에 들려봤는데 음.. 먹고 싶은건 넘 많지만 다 살 수도 없고..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사서 나왔어요.

여기가 휴게소 바로 앞인데..

와우..

진짜 황량하죠...

황량하지만 이런 풍경이 왠지 좋아요.

늦기 전에 얼른 차에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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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이 이건데요..

요거 사진 찍어뒀다가 블로그 포스팅이나 할까봐요..

여행 중이라 블로그 포스팅을 한동안 못했더니

이웃님들 제 블로그 다 잊어버리는거 아닌지 몰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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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포스팅 했죠 : http://blog.naver.com/skybay123/220745473612

미국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버터핑거바!! 그랜드캐년 노스림에서 나오다가 잠시 들린 마블캐년 휴게소!! 햇볕이 워낙 강하고 더우니 시원한 아이스크...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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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핑거 아이스크림 맛있어요ㅋㅋ

맛있어서 촵촵 먹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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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왠 다리를 건너는데요..

아.. 그렇군요..

노스림에서 사우스림으로 가려면 반드시 콜로라도강을 건너야 하는데

여기가 바로 강을 건너는 지점인가봐요!

잠깐이지만 창 밖으로 콜로라도강을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하이킹 첫날 이 강을 건널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ㅠㅠ

이렇게 강을 건너서 1시간 정도 더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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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휴게소에 들립니다.

아우.. 이제 사우스림에 거의 다 온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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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발합니다.

넓은 벌판을 끝없이 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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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으로 봐서는 이제 사우스림이 꽤 가까운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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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그랜드캐년의 입구가 나오네요..

물론 이 입구를 지나서도 차로 40분 정도 더 가야 사우스림이 나와요

그랜드캐년 내셔널파크의 규모가 느껴지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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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우스림 도착...

아우....

하이킹으로 4박5일 동안 걸어온길을 몇시간만에 후딱 되돌아왔네요..

으응...

머리가 계속 멍해요..

아직 머릿 속이 하이킹으로 가득 차 있어서...

여기가 그러니까.. 어디죠?

브라이트 엔젤 랏지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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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랏지 안으로 들어가서 어슬렁어슬렁 구경해봅니다.

저는 지금 커다란 백팩을 메고 뒤뚱뒤뚱 걷고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전부다 가벼운 차림들이네요..

랏지를 한참 둘러보다가 다시 바깥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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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 때는 시간이 없어서 림 주변 트레일을 못 걸어봤는데

오늘은 시간이 좀 남았으니 림 둘레를 좀 둘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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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백팩을 맡길데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무거워죽겠어요ㅋㅋ

근데 머릿속에는 아무 생각이 없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어슬렁어슬렁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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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기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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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2-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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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 댓글 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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