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월의 롬바드스트릿 후기

샌프란 2박3일의 여정중 마지막날 간 곳입니다
지도를 보니 숙소에서 바로 몇블럭 떨어진 곳이더라구요 잉? 이렇게나 가까웠어?하며 체크아웃하고 바로 출발했는데 후덜덜~ 가는길이 엄청 급경사 오르막이더라구요 ㅎㅎ 못해도 30도는 됨직한 오르막을 차로 오르는데 걸었다면 등산하는 기분이었을거 같아요




언덕을 올라와 하이드스트릿과 만나는 롬바드길 도착
하이드스트릿 길가에 무료 주차가 가능해요 빈곳에 얼른 차를 세우고 롬바드길을 위에서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롬바드길 계단을 내려와 담은 사진,,,,,,,,
2월의 풍경은 정말 휑하군요 ㅎㅎㅎ
계절이 계절인지라 화사한 꽃밭을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 원하던 풍경이 아니라 김이 좀 샜어요 ㅋ



그래도 옆에 있는 계단길은 사진찍기 참 좋네요 계단높이가 낮아 오르기도 힘들지 않고
계단을 오르며 가위바위보로 아이랑 같이 누가먼저오르나도 하고 사진도 여러장 담아왔어요



다시 하이드스트릿에 도착하니 케이블카가 와주어 덕분에 케이블카 배경으로 찰칵찰칵~ 와서 몇분간 정차를 하길래 남표니랑 번갈아가며 사진찍기 성공했어요

케이블카 출발하고 바로 저희도 출발해서 롬바드길따라 구불구불한 길을 내려왔는데 여기 통행시간이 정해져있네요 시작시간은 모르겠지만 오전11시까지만 진입가능하고 그 이후부터는 진입불가
저희 11시 땡 종칠때 멋모르고 내려왔는데 더 늦었음 큰일날뻔요 ㅋ

결론적으로 2월의 롬바드길은 사진찍기 비추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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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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