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팔로알토 아이스스케이트장

피어39를 나와서 향한 곳은 팔로알토에 있는 윈터롯지예요 딸래미가 스케이트 좋아하는데 이번 겨울에 한번 타보지도 못했던지라 여행일정 짜면서 문득 이벤트로 추가한 일정이었어요

샌프란 근처로 아이스스케이트장을 알아봤는데 2월 중순경에도 탈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였어요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요세미티에서도 겨울철에 스케이트를 탈수 있대요 요세미티 겨울에 가실 분들은 미리 알아보고 가심 좋을거 같아요)

여기 클래스도 운영하는 곳이라 주중이랑 주말이랑 운영시간이 다른데 주중엔 오후 3시-5시에만 퍼블릭으로 오픈해서 저흰 4시부터 딱 한시간 태우고 왔어요



윈터롯지 도착


어드미션은 15불, 스케이트대여비는 5불이예요
헬멧이랑 장갑은 대여가 없고 장갑을 5불인가에 판매는 해요
의무 착용은 아니라 일단 안전을 위해 장갑만 사서 끼워줬는데 퀄리티가 거의 일회용이니 ㅎㅎ 미리 준비해가심 좋을거 같아요






하얀색 곰돌이 플라스틱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서 스케이팅 익숙치 않은 아이들도 잡고 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런 배려는 참 좋네요



기다리는 엄마 아빠들을 위한 공간도 있고



군데군데 요렇게 벽난로가 있어서 추우면 불을 쬘수도 있어요



딸래미랑 스케이트장 배경으로 한 컷
아직 초딩 저학년이라 한시간이면 충분한 듯 해요 기다리는 입장에서도 그럭저럭 지루하지 않구요

팔로알토에 우리나라분들이 많으신지 여기서 한국분들 많이 본거 같아요



스케이트 타고 나와서 길가에 있는 간판과 함께 기념샷~


꼭 가봐야할 곳 까지는 아니겠지만 팔로알토 가실때 일정에 여유 있으심 들러서 조금 다른 여유를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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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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