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제61편]미국여행 : 그랜드 캐년 위드포스 트레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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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편]애리조나 트레일 : http://blog.naver.com/skybay123/22097506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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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 - (2)편

2016년6월18일

그랜드캐년 위드포스 트레일 출발


커다란 소나무를 지나서 계속 걸어가고 있는데요..

와..

정말 아름다운 풍경의 연속이네요..

영화에서나 보던 숲속의 오솔길 같은 분위기에요...

사람은 정말 한 사람도 보이지 않고요..

주변이 한없이 고요한 가운데

바람만 살랑살랑 불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도 낮이 되니까 꽤 뜨겁네요..

림 아래보다는 덜 하지만 상당히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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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이 끝나고 저 앞에 다른 길과 합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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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이 끝나니까 더 아름다운 풍경이 나와요ㅎㅎ

어쩐지 여기는 미국보다는 캐나다같은 분위기네요..

미국에 있다가 갑자기 캐나다로 순간이동을 한 듯한 묘한 기분..

저쪽으로 걸어가고 싶지만 사실 제가 가야할 방향은 반대쪽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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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더 걷다보니 드디어~~~

오늘의 주요 코스인 위드포스 트레일 표지판이 나옵니다.

파킹이라고 써 있는 걸로 봐서 트레일 헤드까지는 차로 갈 수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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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을 따라 좀 더 가니까 주차장이 나오고요..

한쪽에 이렇게 위드포스 트레일 시작점이 있어요.

여기까지 오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네요 휴우..

하지만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즐겁게 왔어요..

여전히 무거운 백팩에 뜨거운 날씨지만 숲속의 경치가 좋고 오르막길도 없으니

그리 힘들지 않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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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에 들어가기 전에 한쪽 그늘에 백팩을 벗어놓고 앉아서 잠시 쉽니다.

주자창 한쪽에 화장실도 있네요ㅋ

주차장에 차들이 약간 주차되어 있는걸로 봐서

트레일에 사람들이 좀 있는거 같은데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벌써 6월18일.. 토요일이네요.

주말이라 사람들이 하이킹하려고 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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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다가 트레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런 안내판이 눈에 띄어요.

안내판에 원래 있는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이긴 한테

거기에 종이로 뭔가 써 붙여놨네요.

저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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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어봅니다.

아..

아...

그렇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요..

아마 영어로 써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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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위드포스 트레일에 대한 브로셔가 비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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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를 잠시 살펴봅니다.

한국에 기념품으로 가져가면 좋을거 같아요ㅎㅎ

잠시 펼쳐서 살펴봅니다.

대략적인 안내와 지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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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위드포스 트레일로 들어가봅니다.

들어가자 마자 약간의 오르막ㅋㅋㅋㅋㅋ

아우.. 체력이 많이 회복되긴 했지만 오르막은 힘들어요ㅠㅠ

그래도 풍경이 아주 아름답죠!!

이렇게 좀 더 걷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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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랜드 캐년이 보여요!!!!

이곳은 노스림..

사우스림에서 보던 거랑은 다른 느낌이죠!!

사우스림이 뜨겁고 광활한 대협곡의 사막이었다면

노스림은 아름다운 숲이 함께 어우러진 묘한 분위기에요..

저 멀리로 한 없이 펼쳐진 대협곡...

저 아래 세상은..

너무나 뜨겁지만 한없이 아름다운 곳이죠..

그곳을 걷고 또 걸었어요.

이제 다시 이렇게 위로 올라와서 그곳을 내려다보니까...

정말 감동으로 가득 차네요.........

아름답고 감동적인 풍경을 보면서 오랫동안 서 있다가 다시 계속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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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계속 숲속길인데 짧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고 있어요

이거 은근히 힘드네요ㅎㅎ

계속 가보죠..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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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첫눈의 미국여행기~~~~~~~~~~~~~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그러면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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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1-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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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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