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게이트 브릿지 웰컴센터에서 두시간 가량을 보내고 이동한 곳은 피어39예요
두말할것없이 샌프란에선 꼭 가봐야할 곳이죠
금문교를 가로질러 추억속의 소살리토를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예전에 비해 톨비 납부하는게 꽤 까다로워진거 같더라구요 03년도엔 잔돈으로 동전 던져넣기만 하면 되었는데 ㅎ
피어39는 차로 움직이실 땐 주차장을 따로 찍고 움직이시는게 좋아요 근처로 케이블카도 다니고 차량이 많은 편인데다 길도 조금 복잡해서 저희는 한바퀴 돌았나봐요
![]()
예전엔 이런 화단 같은거 못봤던거 같은데 주차장서 길건너자마자 배경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
![]()
아이가 넘 좋아한 바다사자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과 간만에 맡아 보는 비릿한 내음이 참 ㅎㅎ
한참을 기대서서 그리고 앉아서 바다사자들을 구경했어요
바다쪽으로 더 나오면 사진은 없지만 앞쪽으로 멀지 않은 곳에 알카트라즈가 보여요
![]()
리테일샵거리 안쪽에 회전목마가 있네요
배경으로 넘 예뻐요 왠일로 타고싶단 말이 없어 사진만 찰칵
요 거리에 있는 기념품샵 몇군데 돌아봤는데 대부분 가격이나 종류가 비슷한거 같아요 맘에 드는것도 없고 출출해서 대충 둘러보고 중간에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는 키오스크에서 피쉬앤칩스랑 슈림스앤칩스 하나씩에 레몬에이드 하나 주문했는데 여기서 사먹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오더 받고 바로 튀겨주는건지 오더하고 기다렸다가 이름 부르는거 듣고 가서 픽업을 해서 벤치에 앉아 먹는 시스템이라 딸램이랑 남표니는 벤치에 앉아있으라 하고 음식 나오는거 기다렸다 들고 갔는데요,,,
![]()
오오 비주얼은 이래도 늠늠 맛있어요
피쉬앤칩스 완~전 강추합니다
슈림스앤칩스도 맛있지만 그거보다 생선튀김이 정말 맛있어요 딸래미 튀김덩어리 큰거 하나 들고 흡입했구요 남표니랑 저도 음음 거리며 완전 만족!
이럴줄 알았음 피쉬앤칩스만 시킬걸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완전 맛있게 먹었네요
![]()
딸램이 사랑하는 비스킷가게가 있어 작은거 하나 사고 기념샷~
![]()
![]()
요기는 주차장으로 바로 이어지는 다리예요
두시간 살짝 넘었는데 주차비는 20불 나왔어요 같은 두시간에 2불 낸 골든게이트브릿지 인포센터와 완전 비교되는..... ㅎㅎ
참조로 피쉬앤칩스 영수증 첨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