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편의 성원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도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2편도 많이 좋아해주실거라 믿으며:D
상황이 상황인지라 여행을 가긴 어려운 때이지만,
언젠가 떠나실 분들을 위해 그리고 부족하지만
제 사진과 후기가 작은 힐링이 되길 바라며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블루보틀, 인텔리젠시아 등
여러 유명 카페가 시작된 커피의 도시입니다.
빵과 영혼의 단짝인 커피도 매우 좋아하는 빵순이인지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특히 카페를 많이 다녔어요!
그렇다고 카페만 올리면 너무 정없으니까,
정말 맛있었던 디저트랑 음식도 함께 올려보겠습니다.
나혼자미국(SF) 2편 : MUST EAT & DRINK
[CAFE]
1. Four Barrel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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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Valencia St.
맛평가: 3위
맛평가: 3위
첫 번째 추천 카페는 Four Barrel Coffee 입니다.
요새 hot한 카페들과 식당들이 많은 Valencia St.에 있는 만큼,
방문했던 카페들 중 분위기가 제일 좋았어요!
뭔가 힙한데 묘하게 따뜻한 느낌?
(원목과 꽃무늬의 완벽한 조화)
샌프란시스코 카페들은 다 라떼가 유명해서
원래 아메파인 저도 샌프란에서는 계속 라떼를 마셨습니다.
라떼 맛은 깔끔합니다!
샌프란에서 먹은 모든 라떼는 신기하게
우유 특유의 텁텁함이 1도 없었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진한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Four Barrel 라떼는 살짝 커피맛이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처에 돌로레스 공원도 있으니 카페 방문 후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을듯!
한 줄 참견: 커피에 약하신 분들에게 추천! 빵도 맛있대요!
2. Ritual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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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Hayes Valley
맛평가: 2위
맛평가: 2위
두 번째 추천 카페는 Ritual Coffee 입니다.
샌프란 내에 여러 지점이 있는데,
저는 Hayes Valley 쪽에 있는 곳으로 방문했습니다.
Hayes Valley가 요새 뜨는 동네라고 해서
커피도 마시고 동네 구경(을 빙자한 쇼핑)도 할겸 Hayes Valley 쪽으로 결정!
결론은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매장이 작아서 내부에 테이블은 거의 없지만,
매장 밖이 공원처럼 잘 되어 있어서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Ritual Coffee에서도 라떼를 마셨는데
맛도 깔끔하고 커피 맛도 진해서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Ritual Coffee 로고도 예쁜 것 같아요.
무겁지만 않았어도 머그컵도 충동구매 할뻔;;; (잘 참았다)
한 줄 참견: 근처에 Chantal Guillon 마카롱도 강력 추천! 프랑스 부럽지 않아요!
3. Philz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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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Ferry Building 근처
맛평가: 1위 (민트덕후 한정)
맛평가: 1위 (민트덕후 한정)
마지막 추천 카페는 Philz Coffee 입니다.
지극히 개취이지만,
저는 이 커피를 먹으러 샌프란을 다시 가고 싶습니다ㅠㅠ
민트덕후(민초러버)라면 Mint Mojito Iced Coffee를 꼭 드세요!
단언컨대 커피의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달달한 크림 + 민트 = 갓벽)
샌프란의 카페를 다니면서 가상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가
대부분의 카페가 굉장히 바리스타 중심이라는 점이었어요.
특히 Philz Coffee는 더더욱 바리스타 중심 카페인데,
먼저 바리스타에게 원하는 커피를 말한 뒤 다시 계산대에 가서 계산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어떤 맛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바리스타가 커피를 추천해주기도 한대요!
(저는 답정 민트모히또라 바로 주문)
그리고 마트에서 필즈커피 원두가 세일을 하길래
한 팩 사서 한국에서 드립으로 내려 마셨는데 향이 정말 너무 좋았어요.
(필즈커피 한국 진출 갑시다)
한 줄 참견: 얼음이 많아 양이 생각보다 적어요! 민트덕후라면 빅사이즈 추천!
[DESSERT]
Stonemill M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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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Valencia St.
샌프란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디저트는 Stonemill Matcha 입니다.
최근 미식로드로 떠오르고 있는 Valencia St.에 있어요!
Matcha Cream Pie를 먹었는데 인생파이였습니다ㅠㅠ
크림 양이 굉장히 많은데 1도 안 느끼하고 오히려 산뜻해요!
녹차 맛도 진합니다.
위장만 허락했다면 흑임자류 디저트도 먹어봤을듯ㅠㅠ
한 줄 참견: 웨이팅이 길 확률이 높으니 방문 시간을 전략적으로!
[FOOD]
1. Super Duper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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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국에 왔으면 햄버거는 한 번 먹어줘야 된다는 신념(?)으로
방문한 Super Duper Burger 입니다.
예전에 뉴욕에서 처음 쉑쉑버거를 먹었을 때 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슈퍼두퍼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맛이라 죄책감이 덜 드는 느낌?
여성분이라면 미니 사이즈 시키셔도 충분합니다.
감튀에 마늘 토핑 추가하면 맛있다고 해서 했는데
마늘 추가는 굳이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한국인에게는 약한 마늘향)
한 줄 참견: 세트 시키고 차액만 더 내면 음료 쉐이크로 변경 가능해요!
2. Farm :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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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팟은 숙소가 Union Square 근처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Farm : Table 입니다.
조식을 중점적으로 하는 작은 가게인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앉아서 먹을 수도 있지만,
저는 포장해와서 호텔방에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추천 메뉴는 수제 마스카포네 치즈와 계절 과일이 올라가는 Daily Toast 입니다!
가격이 만원이 넘어서 토스트 한 조각 치고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한 입 먹고 바로 가격이 납득되었습니다.
토스트 빵도 일반 식빵이 아니라 두툼한 데니쉬 식빵이라 JMT!
한 줄 참견: Union Square에 계신 빵순이라면 꼭 가보시길!
이번 편의 사진들도 모두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부탁드려요!
얼른 다시 걱정없이 여행을 갈 수 있는 시기가 오기를ㅠㅠ
1편(명소)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655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