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도착하자마자 심야여서
맨하탄 밤거리 구경하다가
허기져서 만만한 맥도날드 들어가서
한국맥도날드 생각하고
맥너겟이랑 빅맥(한국의 빅맥 아니던데요-_-ㅋㅋㅋ)
콜라 시키고..40불 정도 나와서 깜놀~
그때 정신이 확 들면서..
어제 워싱턴에서도 스미소니언자연사박물관에서도
허기져서 순간 망각하고 샌드위치 하나 시켰는데 20불 남짓..
근데 저희는요.
한국에서 소고기베이스가 들지 않은 컵밥, 햇반 김자반. 참치. 김치. 국을 가져왔습니다.
이 중 반입 안되는 물품이 있었을까요~
나름 충분히 검색하고 진상관광객은 되지 않으려 생각하며 준비한겁니다.
이걸 아침식사로 먹었습니다.
나름 한국음식이어서인지.
점심.저녁을 아메리칸스탈로 먹어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비용도 절감.
아직 초딩인 아이들도 아침에 김치라도 먹지 않았다면 점심.저녁으로 밀가루 음식만 먹기 힘들었을거라고 합니다.
근데 요 몇일은 필라델피아와 워싱턴에서 조식 제공되는 숙소에 묵어서 아침부터 밀가루 음식을 먹었더니
저희 네 식구 저녁엔 피자나 치킨을 차려놓고도 햇반에 김치를 먹었습니다ㅠㅋㅋㅋㅋㅋ
참.그리고
미국은 일회용품의 천국인것 같네요. 너무 마니 사용하는..;;
그래서 처음에 쓸 젓가락 정도만 챙겨오고
나머진 널려있는 젓가락.포크.숟갈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초장이나 고추장은 어르신들이나 챙기는거라 생각했는데
저희애들이 참치만 넣어도 고추장에 비벼먹고 싶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생각나는 팁 있음 올려볼께요~
비난댓글은 사양할께요ㅜ 나름 도움드리려 남기는건데..상처주심 더이상은 후기 못올릴것 같아요ㅋㅋㅋ소심쟁이ㅎㅎㅎㅎ
미국온지 8일째..먹거리 팁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20-01-09 · 네이버 카페
- 카페 반응
- 조회 1,097 · 댓글 3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