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은..홈리스 최악인듯싶어요

무사히 일정 다 마치고 한국 왔어요!

la 12월 23일~12월 27일

그랜드캐년 12월 28~29일

베가스 12월 27일~1월 3일

샌프란 1월3일~1월 6일

 

la.. 저한테는 정말 최악이었어여....

폭설때문에 조슈아도 못가고 고속도로통제로 메가버스 2시간전 취소당함과 동시에 델타항공 취소의 어려움으로 고생하고..(천사님이 도와주셨지만용)ㅋㅋㅋㅋ 결국 한인택시로 450불 드리고 베가스로 넘어가고...

베가스에서 마리화나 냄새로 토하고 멀미하고ㅠㅠ 사실 제가 전신습진 환자거든여ㅠㅠ 마리화나 냄새때문에 힘들었던건지.... 전신피부가 엄청 안좋아져서 고생했어여

그래도 ㅂㅔ가스는 넘나 사랑이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았어용ㅋㅋㅋㅋ 항상 신나고 재밌고 구경거리도 많구 맛난것도 많고요!!!!!!!❣❣ 베가스에서 더 오래있고 싶었어요ㅠㅠ 놀이기구 못탄게 한이 남네여ㅠㅠ

그리고 샌프란도 좋긴 좋았어요

근데 홈리스가.....최악이더라구요

스벅에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소리 나더니 홈리스 1명이... 빨대? 뚜껑 놓는 그 셀프장에 우유? 이상한거 막 뿌리고 침뱉고; 그러고 나갔는데 스벅직원은 그거 치울생각도 안하고... 침뱉어서 더러워진 일회용품... 모르는 사람은 그냥 막 쓰고ㅠㅠ 

신랑이 담배피고 있는데 홈리스가 와서 담배 구걸하고 다른 지역 홈리스들보다 무서웠어요

막 소리지르고 시비거는 홈리스들도 많이 봤구요ㅠㅠ

 

그래도 무사히 어제 한국 도착해서 김치찜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집이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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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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