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동부 자유여행, 보스턴 ⑥ MIT 공과대학

찰스강Charles 연안에 자리한 대학도시가 케임브리지이다. 1912년 보스턴과 지하철로 연결되었다.

​

우리는 점심 먹고 우버로 먼저 MIT 공과대학으로 간다.

정식 이름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1861년 지질학자인 윌리엄 로저스 William Barton Rogers에 의해 창립되어 공학과 이학, 건축학 등 많은 분야에서 인재를 배출한 곳이다.

​

가이드 투어 시간하고도 맞아서 바로 투어 장소로 갔다

Lobby 7, MIT 내 7번 빌딩의 1층 로비로 가면 된다.

평일에만 하고 겨울철에는 11시, 다른 계절에는 11시, 15시 15분

하루 두 번 무료 가이드 투어가 있다.

MIT 재학생들이 봉사활동으로 한다고 한다.

개인은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시간 맞춰 가면 할 수 있었다.

안내 텍스트를 나눠 준다.

​

C. w16번 Kresge Auditorium(원형 강당)

세계적인 건축가 Eero Saarinen 이 설계한 강당

D.w15번 MIT Chapel

w1,2 기숙사

N.Barker Engineering Library/The Great Dome

캠퍼스 중심에 위치해 있고 도서관은 MIT의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로 유명하다.

MIT 골 때리는 천재들이 돔에다 장난질을 많이 한다고!!

MIT에서는 기발한 장난을 '해킹'

이에 가담한 학생들을 '해커라고 부르는데

악의 없는 기발한 장난, 속임수, 캠퍼스 탐험, 창조적 발명 등이 다 여기 속한다.

​

해킹이라는 말도 MIT 출신이라고 한다.

MIT 동아리에서 '작업과정 그 자체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쓰인 Hack가 어원이다.

​

1920년대부터 시작된 MIT의 해킹은 학교의 전통이자 문화가 돼서 자살률도 제일 높다는 MIT 학생들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한다.

​

2019년에도 그레이트 돔은 해커들에게 즐겁게 점령당해 영화 어벤저스 개봉 기념으로 영화 속 배역 '캡틴 아메리카'가 쓰는 방패 모양의 천으로 몰래 덮이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로비 7에서부터 8번 건물까지 쭉 이어져 있는 복도는 무한 회랑이라고 불린다.

많은 건물이 연결돼 있고 캠퍼스 동쪽과 서쪽을 잇는, 제일 빠른 통로라 해당 복도에는 학부생, 대학원생, 포닥, 교수 등등 유동인구가 엄청나다고 한다.

유현준 건축가가 강의에서 가장 창의적인 건물 중 하나라고 꼽은, MIT 무한 회랑이다.

우리도 다음 장소를 가기 위해 학생 가이드가 건물 안의 지름길을 이용해서 이동했었다.

G.Killian Court

찰스강과 강 건너 보스턴의 멋진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NATIONAL ENR AWARD 상을 받은 조형물

Killian Court에서 회랑을 거쳐 도서관을 지날 때 봤던 조형물.

도서관을 지나 Mcdermott Court로 나가면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이 있다.

​

I.Mcdermott Court에 있는 LA GRANDE VOILE(알렉산더 칼더 작품)

시카고에서 본 알렉산더 칼더 작품.

움직이는 건축에 관심 있었다는, 모빌의 창시자 작품이다.

Hockifield Court에 설치된 Aesop's Fables (이솝 우화)

추상표현주의의 대표 조각가 Mark di Suvero 가 만든 작품. Aesop's Fables Ⅱ

M. The Ray and Maria Stata Center

프랑크 게리 Frank Gehry가 설계한 스타타센터.

MIT 출신의 스타타부부와 빌 게이츠, 알렉산더 드레퓌스 등의 기부로 2004년 완공되었다.

비지터 센터 맞은편의 조각

숫자와 그리스 문자로 인간을 형상화한

하우메 플렌사Jaume Plensa의 연금술사

​

​

#미국동부자유여행 #미국동부2주

#보스턴여행 #보스턴MIT투어

​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1-07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4 · 댓글 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