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지난일주간 여행후기 및 정보남깁니다.



샌프란 여행 가기 3개월전부터  가입해서 많은 팁과 정보를 얻어가  감사한 마음에 눈팅그만!  저도 후기를 남깁니다.
개인적인 입맛과  주관적 후기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
참고로,지난주 미국은 코로나의 분위기는 전혀 느낄수 없었어요,  일주간  마스크 쓴사람은 손에 꼽을정도? 였구요.


1.  식당

   1) 메이시스 백화점 8층 치즈팩토리 :  듣던대로 사람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북적이더라구요, 
       플레인 치즈케익에 베리음료 먹었는데  맛은 soso였어요,  특별히 기억남는 맛이 아녀서..

   2)슈퍼두퍼  :   수많은 후기처럼 정말 맛있었어요!   추천대로 더블패티에 치즈추가는  육즙이 줄줄이라 약간
                         느끼할수도 있지만  유일하게 머무르는 동안 2번갔던 곳입니다.   수돗물맛나는 콜라후기가 너무
                        많아  음료는 안먹었고 덕분에 고구마x100 기분  ㅋㅋㅋ(그래도 기억에 남네요!)  The melt라는 곳도
                        맛있다고 현지에서 들어 급방문했는데  슈퍼두퍼 압승입니다 ! 
 
   3)Stacks   :  헤이스 st. 쪽  브런치맛집이라해서 찾아갔는데,  저는  인생팬케익이랄만큼의  맛은 아녔어요.
                     아!  되려  오믈렛에 사이드로 나온 감자가 맛있었답니다  ^^,  전형적 미국식 브런치카페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좋을듯요.

   4) 필즈커피 : 슈퍼두퍼와 함께  너무너무 !!  맛집이었던 곳입니다.   민트 모히토 -   커피를 별로 안먹는 저조차도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가기전까지 3-4번 족히 방문했던 곳이요,  꼭 드세요!!  ^^

   5) 호그 아일랜드  굴요리 :  음..  어느글에선가  가성비가 좀 떨어진다고  본적이 있는데,  격하게 공감입니다!
                                         굴의 크기나 가격적인 면에서  한국굴에 비해 낫다고  느끼는 바가 없어요!
                                         클램 차우더  같이 먹었는데  ,기다린시간  음식맛 생각하면  걍 그래요..

    6)padrecito  :   트윈픽스에 야경보러 갔던날   옐프로 검색해 찾아간  멕시칸 맛집입니다.  여행전  많이 찾아보고
                          가는편이라  갑자기 알아본 식당이라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
                          동네맛집분위기로  엄청 왁자지껄하고 시끄럽지만  로컬분위기는 느낄수 있는 ,  양고기가 장조림처럼
                          짭짤하게 간이되어 또띠아로 먹었는데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단 ! 가성비는 나빠  접시당 몇개 
                          안   나오고   좀 비싸답니다~

    7)마마스 :   (현금만 가능 )  너무 기대해서일까요,  몽테 크리스토는  극찬할정도는  아녔어요.  10시넘어가니
                       대기없이 바로 가서 좋았네요.

    8)골든보이 피자 : (현금만가능) 그유명한 소토마레 옆가게 입니다.   마늘과  클램 피자가  베스트인데  독특하고 맛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레시피의  피자집 있으면  좋겠어요.

    9)The grove  :  우와~~~  맛집입니다  ^^,  전 솔직히  스탁스나  마마스보다  좋았더라는 ^^
                         블로그에서도 브리또가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가고팠는데  저녁때 지나갈때 보니 ,  사람들도 많고
                         괜찮아 보여  그담날  브런치로 갔어요,  치즈가 녹아내리는 토스트에 사이드로 샐러드와 토마토 스프
                          를 먹었는데  스프맛이  한국에서 느낄수 없는 진한 본연의 재료맛이 !!,   브리또역시  아보카도와
                         검은콩을 아낌없이 투여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squeezed  oragne juice도  드셔보세요!!

2. 숙소
유니온 스퀘어  챈슬러 호텔   :  11월에 호텔스 닷컴으로 예약했는데  6박에 160만원(환불 불가상품 )
워낙에 유니온 근처가 숙박비가 비싼편이라 해서 대충 예상은 했는데  1904년에 생긴 호텔이라 그런지 정말  오래된 곳인게 티나더라구요.    방안에  슬리퍼, 칫솔/치약 없다해서 준비해갔고  심지어 난방이 설치되어있지 않아  이동식 라디에이터를  사용했더랍니다.  ^^;; 그래도 로비에  물, 커피, 차,  사과 등은 항상  무료로  준비되어있어 좋았구요.  위치자체가  유니온 스퀘어라  쇼핑엔  좋았어요,  

3. 쇼핑

1)샌프란  프리미엄 아울렛(구 리버모어 ) :  쇼핑후 짐생각해서  허츠에서 렌트했습니다.  해치백대신 트렁크있는 차가
좋구요 (  쇼핑백은  보이지 않게 넣어야해서 들고다니다가 마지막에 싣고 바로 출발했어요 )   미여디에서  알려준대로 쿠폰   데스크에서  받아서 잘 사용했어요,    역시 미국은 쇼핑천국 맞더라구요,  할인폭도 폭이지만  상품자체의 다양성이  아울렛인데도  (매장별로 다르겠지만요 !)   많아   결정장애를 많이 겪었답니다~ ^^  어떤 블로그에 중국인들이
오픈부터  사이즈 다 쓸어간다해서 ,10시 땡! 오픈시 들어가니  기우에  불과했다는  기분 약간느꼈어요,  꼭 사실거 있음
아침부터 간다면 안전할 듯요~~
*버스편도 알아봤는데  쿠폰주고  5시간정도 ? 쇼핑에 인당 65불 정도로  ,  허츠도 결코 싸진않지만  버스보단 낫단
결론입니다.
*기라델리 매장  많이 싼듯합니다.   나중에  호텔근처 에서  모자란거 더 샀는데  13불짜리  20불에 팔더라구요. 
넉넉히 더 살걸  후회했어요  ;;

2)유니온 스퀘어  빅토리아 시크릿:  호텔 근처라  이용하기 좋았어요,  첫 구매시  다음방문시 50불 이상구매하면 20불 할인해주는  티켓을 주니  첫방문시  너무 많이 안사길  추천드립니다 ~~ 

3)메이시스 :  옷매장 위주로 돌아봤는데  전 이곳보단  아울렛 추천입니다!

4. 교통수단
동생과 둘이 다녔는데  전  뮤니보단  클리퍼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파웰- 공항까지 바트로  10.15로 작년
보다 약간 오른거 맞구요,   환불 거의 힘드니  맞춰 그때그때 충전하라 해서  그렇게 했어요,    어떤분들  케이블탈때
체크안해서  걍 탄적도 있다던데  저희도  검사시, 앞에서 대충 보다가  쓰-윽 지나가서  진짜 그랬네요  ^^;;;
(단,  충전시  할인율이  있는지?   구글안내보다  나중에 좀 돈이 남았어요.  아직도 이유는 잘 모르겠음;;)

5.요세미티 투어  :  사무엘 가이드님으로 일일투어 했어요.   가이드분은  많은 후기처럼 정말 친절하고 자상한 아빠같으세요,   적지않은연세에  끝까지 다 함께 동행하고 ,  시간 상관없이  다 보여주시려 노력하신 모습  감동입니다~
듣던대로  점심때 나온 김치  정말 맛있어  밥이랑 김, 김치, 라면  싹싹 다 먹었어요.   연예인 대포 카메라 로  찍어주신
사진도  화질  정말좋아요!  ^^

6. 금문교  바이크  :  한국왔지만 미쿡병 들게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ㅋㅋ  이틀전 본 높은 하늘과  너무나 깨끗한 공기랑 경치를 잊을수가 없어요,   저질체력이라  소살리토, 티뷰론 포기했지만  시간넉넉, 체력자신있다면 꼭 그곳까지
가보시길요.   basically  free  rental에서  전기자전거로  2대에  90불, ,  다끝나고  sports  basement에서  정말  옷과
바꾸니  공짜로 탄 기분들고  ,  브랜드도 정말 다양해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흰 못갔지만  전기자전거는  페리종류나  시간대가 다르니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605124
                     이분글 꼭 참고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자세히  잘 써놓은 글입니다~ 

7. 공연 및 MOMA
SF  orchestra  &  SF Jazz  center  두곳  공연을 봤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아 동생도  헉~ 놀라워했어요.
관광 spot 방문도 좋지만,  이렇게  여행지에서의  공연도 그곳에 대한  좋은인상과 함께 기억에 더 남는다는 생각을
갖게해준 경험이랍니다.   모마 관람시엔  오디오  가이드가  있으니  이어폰 꼭 챙겨가세요~  기념품 샵은 듣던대로 좀
비싸서..  구경만 했어요. ^^



:-->   이상입니다.  재미없을수도 있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요 ^^  ,  다녀오자마자  잊지않으려  얼른 썼는데  빠트린거
없나  생각중예요,   카페덕에 정보를 많이 얻어  저도 조금이나마  드리고 싶답니다. ^^  차이나 타운은  가도  얼씬도
안하려 다짐했건만  가는날이  new year's  celebration이라  도로통제로 ,어찌어찌 걷다보니 문득  차이나타운의 심장부깊숙이  3-4번은 걸었던  기억이 나 갑자기   혼자 빵 터지네요~  ㅋㅋㅋ  ,  즐건  미쿡 여행 다녀오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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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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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8 · 댓글 6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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