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동부 자유여행, 보스턴③ 퀸시 마켓& 슈퍼마켓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가다 보면 파뉴일 홀 옆에 있는 퀸시 마켓을 만나게 된다.

숙소가 부근이라 날마다 퀸시 마켓을 지나게 됐는데 점심 무렵에 한국 단체 관광객을 풀어 놓고 자유 시간을 주나 보다.

꽤 많이들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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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을 팔고 있으니 사서 2층으로 올라가서 먹어도 되고 공동 테이블에서 먹어도 되고 숙소로 가져가서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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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뉴일 홀 마켓 플레이스는 퀸시 마켓, 노스 마켓, 사우스 마켓으로 이루어져 있고 다양한 품목의 식재료와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1812년에 지어져 1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한다.

보스턴시장을 지낸 조시아 퀸시 Josiah Quincy를 기념해서 이름지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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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도시답게 해산물 상점과 식당이 가장 많고 그중에서 로브스터(랍스터) 롤과 클램 차우더 Clam chowder가 유명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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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 차우더는 조갯살, 절인 돼지고기, 양파, 베이컨 등을 넣고 끓인 미국식 수프로 캔으로도 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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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피자로 꼽힌다는 피제리아 레기나(Pizzeria Regina) 매장도 퀸시마켓에 있다.

보스턴을 상징하는 기념품 숍도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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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베라 브래들리 가방을 많이 샀는데 퀸시 마켓에도 매장이 있었다. 가격은 아울렛이 아니니 꽤 나가서 내 파우치를 부러워하던 친구들도 사지는 못했다.

두브로브닉에서 봤던 악세사리 가게가 있었다.

미셸 네그린

프리덤 트레일 따라가다가 유명한 식당

유니언 오이스터 하우스를 지났다.

200년 가까은 전통을 자랑하는 해산물 전문점이다.

1826년 문을 열었고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자 케네디 전 대통령이 즐겨 찾았다고 한다. 굴, 관자 튀김, 로브스터, 식전 빵도 맛있는 집이라고 한다.

Union Oyster House, Boston, MA 41 Union Street, Boston, MA (617) 227-2750 Sun–Thurs 11:00 am – 9:30 pm Fri–Sat 11:00 am – 10:00 pm Union Bar 'til Midnight <="m.unionoysterhouse.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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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을 돌아가면 나오는 Boston public Market(농산물 마켓)에서

쇠고기를 샀는데 숙성시킨 고기인듯하고 맛이 꽤 좋았다. 딱 한 가게만 있음.

아파트 주방에 도구가 다 있어 랍스타를 사볼까 했었는데 못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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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숙소를 정한 탓에 슈퍼마켓 찾느라고 좀 헤맸는데 다운타운 쪽에도 큰 슈퍼가 있어 이용을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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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퍼블릭 마켓에서 동쪽으로 큰 길을 건너가면 폴 리비어 하우스가 가까운데 당시에는 프리덤 트레일이 거기까지인 줄 알고 건너가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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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데 아쉽다.

콥스 힐 묘지야 안 가봐도 되겠지만 폴 리비어 하우스와 올드 노스 교회는 의미가 담긴 교회니 거기까지만 가봐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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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자유여행 #미국동부2주

#보스턴여행 #보스턴퀸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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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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