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에 차에 짐을 넣고 다녀야 되는데 카페에서 샌프란에 홈리스 많고, 차를 털어간다는 글을 많이 봐서 엄청 걱정했었거든요...아니나 다를까 샌프란에서 블루보틀 가려고 민트플라자 근처로 갔더니 홈리스가 너무 많은거에요.. 이때가 오전 10시쯤이였는데도 엄청 많더라구요...그래도 일단 코인 주차에 카드로 주차하고 짐이 있어서 일행이 차 지키기로 하고 갔다 왔는데 일행한테 얘기 들어보니 홈리스가 반대편에서 보고 있다가 코인으로 계산된 차 기계에서 동전을 빼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그 차는 초록불에서 바로 빨간불로 바뀌고 불법주차가 되는거죠ㅠㅠ 딱지 끊는 사람한테 일행이 그걸 설명했는데 자기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딱지 끊고 가더라구요..일행분이미국에서 오래 사신 분인데도 이런 경우는 처음본다고 어이없어 하시더라구요~
카페 회원님들도 혹시나 샌프란에서 코인 주차 할 일 있으면 주의하셔야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