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1. 하이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호스텔
4인 도미토리 이용. 가성비갑!
호스텔 프론트에서 사람들 왔다갔다할때마다 키 보여달라고 확인하고 안전했어요. 체크아웃할때 부랑자같은 사람 두명이 들어왔었는데 키 보여달라하고 못들어오게 내쫓는 모습도 봤습니다
위치도 파웰역이랑 유니온스퀘어 둘다 가까워서 관광지갈때나 공항 왔다갔다할때도 편했어요
층마다 세면대, 욕조(샤워기헤드분리!!), 변기가 한곳에있는 큰 화장실이 하나씩있어서 사람없는 시간에 이용 잘했습니다! 조식도 종류는 적은데 되게맛있었어요
2. 파운드호텔
4인도미토리이용. 시설 정말 좋아요. 키친들어갈때도 카드키찍어야 들어갈수있음. 엘베도 넓고 편함. 단점은 침대에 조명이없음..방안에 화장실이있는데 문이 너무삐걱거려서 불편. 위치는 완전좋음! 하이샌프란시스코보다 파웰역쪽에서 더 가깝
✔교통편
1. 클리퍼카드
가기전엔 뮤니패스랑 차이가뭔지 몰라서 엄청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뮤니패스안끊고 클리퍼카드에 충전에서 잘 다녔어요
일단 공항에서 바트타고 왔다갔다할거면 클리퍼카드를 구입해야하고 웬만한 관광지 다 갔는데 버스탈일이 그렇게 많지않았어요
✔음식
미국음식이 입에맞지않아서 먹은게 별로없는데 그 와중에 그나마 괜찮았던 두곳추천..
1. 치즈케이크팩토리
혼자 스테이크먹고싶을때 가격대비 질이 괜찮아요
2~30불선이면 괜찮은거 먹음
짜지않아서 좋았음. 저녁늦게갔는데도 웨이팅있었어요 또 백화점 꼭대기에있어서 멋진 야경보면서 식사할수있어서 추천
2. dottie's true blue cafe
최고맛있었던 브런치.. 아침7시에문열고 3시인가4시에닫아요 8시쯤갔는데 자리가꽉차있고 음식나오는데도 시간이걸렸음. 오픈키친형태라 바에앉으면 조리하는것도 다 볼수있음
breakfast set중에 가장첫번째거(젤비싼거) 주문했는데 팬케이크 or 프렌치토스트/소시지or 베이컨 or 햄/ 에그 구성이이렇구요
이집은 팬케이크가 맛있다고해서 팬케이크골랐고 셋중에 가장 덜짠게뭐냐 물었더니 베이컨이라해서 베이컨택 에그는 써니사이드업! 팬케이크진짜 보들보들했는데 주변보니깐 현지인들은 거의 프렌치토스트먹더라구요! 베이컨은 진짜 안짜고 맛있었어요 메이플시럽 잼이 있어서 취향대로 먹으면됨. 커피는 따로 시켜야되는데 한번주문하면 계속 더따라줄까? 물어보고 몇모금만 마셔도 풀로 새로채워줘요 ㅋㅋㅋㅋㅋ 직접내린커피라 커피도 맛있음
✔요세미티 투어(밴프투어 추천♥️)
요셈투어를 예약했었는데 여행 며칠전에 모객이안됐다는 연락을받고 급하게 다른 자리있는거 찾아서 예약했어요... 요세미티 못가는줄알고 낙심했었음ㅠ 겨울이라 굳이 안간다는 글들을 많이봤는데 겨울의 요세미티는 또 다른 매력이있었어요. 겨울에다가 평일이라 관광객도 없고 황량한데 드넓고 거대한 자연..멋있었어요
저는 날씨예보를 안보고다녔는데 그날 비소식이있었대요 다행히 비는안왔고 정말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밴프투어의 가장큰 장점이 사진인데 가이드님이 dslr로 작품사진을 찍어주세요! 혼여행자들이 사진남기기가쉽지않은데 멋진사진 많이건졌습니다
가기전에 1박2일과 당일을 무척고민했는데 당일투어가 좋은것같아요
1박이나 당일이나 보는건 거의 비슷한데 숙박때문에 1박투어가 가격이 점핑하는것같더라구요
당일로도 충분합니다!
✔ 금문교 자전거 투어
기라델리샵쪽에 자전거렌탈하는 곳이있어요 인터넷으로 당일 구입했음 현장에서보니깐 보험을 추가로 들겠냐고물어보는데 다들들었길래 추가했어요
기라델리부터 금문교건너서 소살리토까지 편도 약 13k정도라길래 금방다녀오겠거니했는데 스태프가 띠용? 하더니 너네자전거로 왕복하면 4시간은 넘게걸릴거라고 하더라구요 올때는 거의 페리 많이탄다고.. 실제로 자전거타고가는데 금문교입구까지 약 2시간걸렸어요ㅋㅋ 중간에 사진도찍고 가긴했는데 가는길이 거의 오르막에다가 바닷가근처라 춥기도하고.. 결국 소살리토까지는 못가고 자전거반납하고 차로 다녀왔음
소살리토는 정말 작은 마을인데 그냥 가게들이 소소하게예뻐요 날이좋지않다면 굳이 안가도될곳이라고 느꼈습니다 ㅎㅎ..
또 금문교는 생각보다 예쁜다리는 아니였고 베이브릿지가 훨씬 예뻐요
✔트윈픽스
이곳은 우버타고갔는데 야경이 정말 예뻤어요
우버가 잘안잡힐까 걱정했은데 갈때올때 금방금방잡혔어요 이곳은 엄청추워서 오래는못있고 따뜻하게입고가세요
✔시청
여기가 노을맛집입니다 4시쯤 가면 너무예뻥..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동네가 한적하니 예쁨 건물도 예쁘고 금문교갈때 같이 들리면 좋아요
✔ 미시온 돌로레스 공원
파웰역쪽에서 뛰어갔는데 엄청난 오르막인만큼 올라가면 하늘이랑 맞닿아있는것같은느낌..
공원까지가는길이 주택단지인데 건물이 소소하게예뻐요
공원은 계단식인데 현지인들이 돗자리피고 많이 놀더라구요 커피나 맥주사들고 멍때리기 좋은곳입니다 공원근처에 유명한 타르틴베이커리가있어서 같이들리면 좋아요
✔골든게이트파크
공원이 지도에서만봐도 엄청커요
제주 사려니숲길느낌도나고 안에 주택단지도있고 차가있다면 무료주차공간도있어서 추천드립니다
거기 주차하고 금문교까지 자전거타고되고 걸어가도되고..저는 뛰어갔습니다
길이 나있어요 자전거투어길이랑은 또다른매력!
가는길에 한국전쟁참전용사 묘지도있습니다
✔쇼핑
1. ross
기라델리샵보다 초콜릿이 싸다고해서 여기서 다구입
옷 신발들은 그냥 거적떼기같이 걸려있어서 보지않았어요
2. 파타고니아
피어쪽에 매장이있다는데 다녀온후에 알아서 가지는 못했음 사실 파타고니아 예쁜지는 잘 모르겠어서 굳이 찾아가지는않았어요
3. 노스페이스
유니온스퀘어쪽 매장에갔는데 예쁜게넘많음... 두꺼운옷을 잃어버려서 구경갔다가 개미지옥에빠짐
미국브랜드인줄 몰랐는데 한국보다 가격이 훨씬 싸고 한국에없는 제품들도 많았음 택가격보다 할인도 더해줌!
4. 나이키
매장이 엄청큰데 생각보다 살만한건없었어요
한국 아울렛이 더 저렴한것같아요
총평👋
노숙자들이 많긴한데 그냥 뭐 돈달라고 말은걸지만 무시하면 쫓아오지는않아요
밤늦게까지 밖에서 돌아댕겼는데 큰길가로 다니면 괜찮았어요
우범지역만 피해서 잘 다니면 크게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이건가이드한테 들은건데 트레이같은거 끌고다니는 노숙자있으면 무조건 피해가라고하더라구요
그안에 총있다고..!
사진은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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