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3
기대반 설렘반하며
10시간만에 도착한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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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한번
“그런데” 라고 말씀드릴 일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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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예약해둔 숙소는
제피르 라는 곳인데
오버부킹으로 인해 더 좋은 숙소를
무료로 제공해주겠대요
더 좋은 숙소도 좋긴한데 ㅜㅜ
주차하고 짐 낑낑하며 체크인 카운터로 내려갔는데
다시 낑낑대며 차에 싣고
새로 제공받는 호텔로 옮겨 또 체크인하는
그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되는게 좀 힘들었어요
체크인하고 나니 자정이 다 되어감 ㅎㅎㅎ
역시 담날 아침 또 숙소를 옮겨야하는거죵
엑스칼리버에서처럼
짐은 다 풀지 못한채 씻고 잠들고 등등
항공사 오버부킹에 의한 업그레이드는 마냥 좋지만
호텔 오버부킹이라 숙소 옮기는건 쬠 힘든것 같아요
그래두 1박 숙박비 벌고 ㅎㅎ
4성급 호텔이라니 그냥 무난히 넘어갔어요
제피르에서 준 약도를 보고 열심히 찾아갑니다
그리 멀진 않더라구요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워프
아르고넛 호텔
나중에 깨달은 사실이지만
피셔맨스워프 쪽의 숙소들이
위치적으로 관광하기에 참 좋은것 같아요
늦은시각이라 발렛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도 없고
주차장이 어딘지 몰라 일단 차는 길가에 두고
로비로 들어갑니다
나중에 발렛 해주셨어요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있었습니다
뭔가
바다 바다한 느낌과 항구느낌 담은 인테리어들
유쾌하고 친절한 직원분에게 체크인을 마치고
숙소로 올라갑니다
저희들이 배정받은 룸은 4층이에요
#아르고넛호텔베이뷰 는
#알카트라즈섬 과 #금문교 도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베이뷰는 아니었지만
4성급 호텔의 깔끔함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중 최고 좋은 호텔이었다묘 ㅋㅋㅋ
갑자기 제 폰카의 앵글속으로 후다닥 뛰어들어오는
남편님은 제가 사진 찍으려면
앞에서 이렇게 방해하며 장난을 칩니다ㅋㅋ
너모나 귀여운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물개
아닌 #바다사자인형 이 침대위에 뙇!
그러나 이건 파는거에여 ㅋㅋ
사올까 고민했는데 안샀어용
집에 가면 다 쓰레기 된다는 생각 ㅎㅎ
언제나 그러하듯
짐풀기 전 오빠랑 둘이서 룸을 찬찬히 둘러보며
찰칵 찰칵 사진 남기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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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세례로
호텔 룸과 어메니티에 대한 예의를 표하구요
화장실 샤워실도 깨끗하구요
샤워실 예민한 내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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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 마실것 많지만 다 유료에용 ㅎㅎ
아 정말 다시봐도 귀요미 ㅋㅋ
낭만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에 왔나봅니다
낼 다시 나가야하니 짐은 최소한만 꺼냅니다
아 그리고
복도에서 얼음 가져오실수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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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어제 서비스로 받은 쿠폰을 사용하려
호텔 1층에 있는 블루머메이드 라는 식당에 갔는데
그닥 우리가 먹고픈 음식도 아니었고
얼마 정도를 지불해야 쓸 수 있는 쿠폰이라
원래 우리가 아침식사로 가려던 곳을 가기로 합니다
#블루머메이드 는 메뉴 구경만 하고 다시 나옴
아르고넛 호텔 바로 옆에
#부에나비스타 카페도 있었고
#기라델리샾 과 #국립해양역사공원 이 있어요
일단 체크아웃 후
원래 숙소인 제피르로 이동해요
비가 온댔는데 날씨가 조금 멈춰주기를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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