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대중교통으로 스텐퍼드 대학 탐방

이번 여행의 대학 탐방에서 스텐퍼드와 버클리 중에서 고민하다가 같이 간 아들이 공대라서 공대로 유명한 스텐퍼드대학 으로 결정했어요. 샌프란시스코 칼트레인역에서 칼트레인(2층 기차)을 타고 팔로알토역에 내려서 대학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가면 됩니다. 기차로 약 1시간 소요됩니다. 그러나 샌프란시내에서 버스타고 샌프란칼트레인역까지 가는 시간이 약 35분 걸립니다. 기차 타기 전에 역에서 클리퍼 카드 찍고 도착해서 역에서 다시 클리퍼 카드 찍으면 됩니다. 칼트레인은 2층으로 되어있는 기차로 1층 보다 2층에 자리 잡으면 바깥 구경하기 좋습니다

칼트레인은 샌프란과 근교도시의 출퇴근용으로 운행된다고 하네요.

저희는 팔로알토 역에 내려서 셔틀버스 타지 않고 일부러 걸어서 갔습니다 (약 15뷴 소요)가족들 모두 걷는걸 좋아해서~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입고 간 경량 패딩을 벗어서 가방에 넣었어요 스텐퍼드가 샌프란보다 위도가 아래라서 더 따뜻한것 같아요. 엄청난 부지의 넓은 대학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습니다. 학교내의 성당도 방문하고~ 

관광객도 엄청 많고~

힘들면 셔틀버스 타고 돌아다니면 됩니다. 구글에 셔틀버스 정류장과 시간표보고 움직이면 되구요

우린 거의 걸어서 돌아다녔습니다. 학생식당에서 점심도 먹고~

대학에서 실컷 놀다가 셔틀버스 타고 다시 팔로알토로 와서 이곳이 부자 동네라고 해서 다운 타운 구경했습니다. 돌아다니다가 파리바게트를 발견했네요. 우리나라 제과점이 이곳에도 진출했다니~ 궁금해서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했습니다. 한국과 비슷한 빵도 있고 이곳만의 독특한 빵도 있네요. 구글에 검색해보니 현지인들의 평이 별로네요.

특히 팔로알토의 유기농식품 마켓으로 유명한 홀푸드마켓에서 빵과 과일 그리고 philz 원두를 구입했는데 유기농 마켓이라

가격이 비싸네요. 샌프란으로 돌아오는 칼트래인은 운이 좋게도 급행으로 타고 왔네요

샌프란시스코 여행 자동차 랜트 없이 대중교통으로도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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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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