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대중교통으로 하루 날 잡아 샌프란시스코 프림미엄아울렛 다녀왔어요 주말을 피해서 갔는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로 중국인들과 히스패닉계가 많네요. POWELL 역에서 바트 블루라인(Dublin/Pleasant)타고 약 45-50분 정도 걸려요 종점에 내려서 우버타고 약10분 가면 도착합니다 - 버스(14번버스)도 있지만 3명이라서 우버 이용했습니다 10불 나왔어요. 바트타고 가면서 샌프란의 근교 낙후된 지역도 구경하고 바트 오르내리는 사람들도 구경하면서 가니 지루할 틈이 없내요. 치안이 좋지 않은 오클랜드도 지나 갑니다.
아울렛 도착하자마자 안내데스크로 가서 미여디에서 다운 받아간 바우처 보여주니 할인쿠폰북을 주더라구요
할인 안 되는 품목도 있었지만 저희는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할인 쿠폰북 사용하는 사람은 우리 외에는 거의 없었어요.
대부분 10만원 이상 이라서 10% 할인 받았어요
저희는 매장내의 비타민월드(중국인이 많이 와서 인지 판매직원이 중국 아가씨)에서 선물용 비타민 구입하고, 우리 부부 나이키 신발 각각 구입하고 고어텍스 등산복 몇 벌 구입했습니다. 유럽과 달리 미국에는 택스 프리가 없네요.
푸드 코트에서 점심도 먹고~
샌프란으로 올때도 아울렛에서 우버타고 바트역에 와서 바트타고 샌프란으로 왔습니다. 아울렛에서 탄 우버 기사가 여자 기사분이었는데 쇼핑하고 집으로 갈려고 할때 마침 연락와서 우리를 태우게 되었다네요. 바트역에서 아울렛까지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왜 운행안하는지 모르겠다고 불평하네요 셔틀버스 운행하면 우버는 손해일텐데 ㅎㅎ
우버 진짜 넘 편하고 신세계입니다. 특히 안전운전에 감동했습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정차. 사거리에서 앞뒤좌우 다 살피고 출발합니다. 신한은행에서 만든 체인지 업 카드를 우버에 등록해서 사용하다가 나중에 잔고가 없어 카카오뱀크카드등록해서 사용했습니다. 빠져나간 돈 확인해보니 신한 체인지 업 가드가 유리하네요.
3명 혹은 4명 단위로 다니시면 우버 타고 다닐만합니다 팁도 없구요
짐이 많으면 우버 XL 선택하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