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월17일 여행도 새옹지마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고 베레스포드암스 호텔에 3일째다 잠시 이 호텔에 장단점을 보자면 위치가 정말 좋다 렌트카회사도 많고 유니온스퀘어 가깝고 케이블카 정류장도 가깝다 무엇보다 이동중에 홈리스가 없다는것 조식도 간단히 괜찮고 오후에 제공하는 와인과 치즈도 맛있다 부엌에 가스렌지와 간단한 식기 전자렌지는 의외로 도움이 많이되었다 단점은 시설이 오래되어 욕조 물이 잘 안내려가고 tv는 우리집 모니터보다 작다-pc방 아님. 냉장고 보기힘든 이단 중간큰냉장고 ㅎㅎ

둘째날 계획은 렌트해서 먼곳다 돌아다니는거였다
하지만... 이럴수가 아침부터 비가 온다 엄청온다 장마비처럼 온다 아~~~
그래도 예약을 했으므로 우리는 렌트카 빌리는 곳까지 이인 일우산을 쓰고 갔다 미국본토 첫 운전 띠리링~
참고로 나는 운전병출신이다. 결론은 유니온스퀘어나 시내는 쉽지않다 어떤데는 우회전신호가 있고 어떤때는 우회전을 못하는곳도 있다 그리고 사람말고 자전거 와~ 위험하다 막 튀어나온다 고속도로는 오히려 편했다
렌트하시는 분들 신호등 잘보시고 표지판 조심하세요
그리고 난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풀로 돌아다니려고 했지만 신신당부하는 직원님 5시30분까지 꼭 반납해야 한단다
anyway 이 비를 뚫고 골든게이트 드영박물관에 간다 건너편에 캘리포니아 과학박물관이 있다



주차장은 지하로 들어가면 된다 시간별로 셀프계산하는 기계가 있다
드영박물관은 전망대가 있지만 비가와서 우울했다 모든게... 드영은 초등생 패스~
이와중에 엄청춥기까지 하다 우리는 다시 호텔로가 겨울복장으로 무장하고 스탠퍼드 대학으로 달린다 101고속도로를 타면 공항지나 스탠퍼드로 갈수 있다
스탠퍼드는 주차장이 몇군데 있는데 a.b.c.라고 써있는곳 말고 p구역에 주차하고 머신에가서 자기 차넘버입력하고. 얼마나 있을지 시간정해서 카드로 결재한다. 표지판에 무슨 라이센스 어쩌고 하는데 그게 차넘버다. 여기까지 주차 과정이 한시간 짜리다. 좋은대학은 역시 들어가기도 힘들고 주차도 힘드네...
스탠퍼드왔으니 후드하나 ㅎㅎ





스탠퍼드에서 그학생들과 같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어디가지 했는데 여기서 팁을 드리면 워낙 넓으니 제일 높은타워같은곳 찾아가면 그 근처가 메인이다... 근처에서 사진찍으면 된다 아직도 비가 오락가락한다 그래도 갈데는 간다~~
구글로~~
모든 부모와 같은 맘으로 갔으나 비지터센터 같은건 없었다. 아니 what?
여러분 구글갈때 구글 머쳔다이저센터로 검색하고 가세요 사진이 저 밑으로 갔네요 ㅎㅎ 거기서 기념품 사고 차로 한바퀴 크게돌면서 건물 보여주시면 됩니다 건물 42 41은 그냥 산책정도 ㅎㅎ





어제는 망했습니다 비가와서 골든게이트 파크, 스탠퍼드, 구글 세군데 돌았습니다
내일또 렌트해야 하나? 지나가던 길에 허츠에가서 막 물어봅니다 투모로우 원데이 풀사이즈...$ 81나옵니다 잉? 비슷하네요ㅎㅎ

제목이 새옹지마인 이유는 담날인 오늘은
날씨가 날씨가 너무 훌륭했습니다
언빌리버블~~ 깽짱뤄이~~~

담후기 또 올릴께요 다쓰면 지루하잖아요
독자들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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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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