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에 LA-샌디에고를 다녀와서
샌디에고에서 묵었던 숙소를 소개할까 합니다.
후기본문 전체는 블로그 게시물을 참고해 주세요!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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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마이애미) → 샌디에고
💒 인원* (성인 2명) → 성인 2인
💒 숙소명* (하얏트) → 월드마크 발보아파크
💒 객실명* (2베드) → 1베드 스튜디오형, 주방포함
💒 숙박일* (2박3일) → 4박 5일
💒 1박요금* ($120) → 4박 $703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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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장단점, 청결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새로 리모델링 되어 무척 깨끗하고,
냉장고, TV, 공용 세탁기& 건조기, 주방(식세기, 그릇, 가전기기&향신료 등 주방 어메니티가 빵빵해요)
욕실어메니티는 샴푸하나로 약한 편, 수건 넉넉히 제공되고 욕조 있음
와이파이는 하루$5로 유료 이용 가능
📌 위치* (가는방법, 교통, 주변 지하철역, 주변 랜드마크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샌디에고 시티 컬리지 맥도날드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
차로 가는게 편하지만 발렛파킹이 의무라,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걸 오히려 추천해요.
시내는 걸어서 13분~20분 정도 거리입니다.
FRED 라는 샌디에고 대중교통 서비스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서비스* (조식, 친절도, 한국어 가능직원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조식은 별도로 없고(주방에 힘을 많이 준 호텔이에요)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나 한국어를 하는 분은 없습니다.
체크인 하면 담당 컨시어지가 있어, 기본적인 주변 관광지 안내와
간단한 간식을 담은 구디백을 제공해 주고 있어요.
손목밴드형 카드키도 기념품으로 제공하니 잊지 말고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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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
👑 위치 ⭐⭐⭐⭐ (시내 한복판은 아니라 별-1)
👑 서비스 ⭐⭐⭐⭐⭐
👑 총점(10점 만점)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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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설명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상세 후기는 제 블로그에서 옮겨 왔습니다~
샌디에고 여행 중에 제가 지냈던 곳은
시내에서도 살짝 북쪽,
샌디에고 시티컬리지 옆에 위치한
윈드햄 계열사의 호텔인
'월드마크 발보아파크' 호텔이에요.
월드마크 발보아파크는
4성급 호텔이고 내부에 다양한
고객 편의 시설이 있어서
기억에 남는 호텔이었어요!
주차는 무조건 발렛파킹이라,
하루에 26불이라고 하네요.
조금 비싸서, 근처에 길거리 주차를 하거나
저처럼 뚜벅이 여행자에게 더 좋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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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발렛파킹($26/일)
시설: 루프탑⭕
바베큐그릴⭕
헬스장⭕
주방⭕
풀장 ❌
레스토랑❌
조식❌
무료 와이파이❌($5/일)
추천대상: 친구/커플/가족여행
주방과 옥상 그릴을 활용해
요리를 따로 해먹을 여행객
비추천: 출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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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은 없지만 옥상에 바베큐 그릴이 있고,
와이파이는 유료 구매를 해야 했어요.
하루에 5불, 3일에 10불이었네요 :)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그것보다
제 스타일에 맞는 편의시설이 많아서
만족했던 샌디에고 호텔.
1층 로비 우측 방에는 Game room이라고
당구테이블(포켓볼용), 펍에서 볼 법한
테이블 축구, 에어하키 테이블이 있어요.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친구끼리 여행or
가족여행이라면 재미있게 이용하겠죠!
로비층 엘리베이터 앞에는 이렇게
음료수, 과자 자판기가 있고요~
객실 복도랑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전통적인 미국 휴양지인 샌디에고의 특색을 살려
약간 빈티지하면서도 크루즈선 테마였어요.
객실마다 담당 컨시어지가 있는데,
크루즈선이 그렇게 운영을 한다고 해요.
옛 미국 대통령들이 많이 찾았던
미 서부의 대표 휴양지, 샌디에고
호캉스의 도시라고도 한대요~
원룸같은 스튜디오형,
침실 사이에 거실 방이 하나 더 있는
투룸형이 있었는데
저는 스튜디오형으로 예약했어요.
9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에
700불대로 비싼 편은 아니었는데,
당시도 1400원대 환율로 달러가 미쳐서
원화로 환산하니 4박/90만원대였어요.
4성급이라 비합리적인 가격대는 아닙니다만..
달러 떨어지기 전엔 미국 못 가겠네요ㅠ
방 안에 들어가니 화이트+초록을 적절히 섞어
제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인테리어와
아주 포오옥신한 퀸사이즈 침대.
침구가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심지어 월드마크 계열사 홈페이지에서
자체 몰 운영해서 팔고있을 정도로
매니아층이 있나보더라구요.
전화기 옆에는 친절하게도 귀마개가 있었어요.
아무래도 도로가다 보니 바깥 소음에 예민한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나봐요.
이런 세심함 완전쥬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받아 보니 우리 담당 컨시어지라는데
1층에서 구디백을 안줬다나,
시간 될 때 내려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막 들어왔으니 잠시 다녀왔죠!
간식이 든 구디백을 받으면서
샌디에고 시내에는 볼 만한 곳이
어디가 있고, 맛집 추천도 받는 등
여러 유용한 정보를 받았어요.
특히 샌디에고 뚜벅이 여행했던
저에게는 완전 꿀팁이 있었는데요!
우선 체크인 때 받았던 카드키와는 별개로
기념품용 팔찌 카드키를 받았어요.
이건 기념품이니만큼 가져갈 수 있어요.
여행 다니는 동안 편하게 착용해서
카드키를 챙겼나? 하는 불안감이 없어
특히 편리했던 서비스였어요!
카드키로 시내 제휴 업체에서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는데, 그건 별도로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ㅎㅎ
샌디에고 뚜벅이들을 위한 꿀팁은 바로,
샌디에고 시에서 운영하는 FRED라는
골프카트같이 생긴 무료 교통수단이 있어요!
아침 7~9시부터 저녁 9시~10시까지 운영에
우측 사진 속 영역만큼 갈 수 있어요.
이용 방법은 앱스토어에서 Circuit을 다운받아
목적지와 도착지를 입력 후,
카카오택시 부르듯 이용하면 돼요.
호텔에서 시내 주요 관광지까지 가기에
좋아서, 많이들 이용하시기 때문에
20분정도 기다리는 텀이 있어요.
저는 준비하는 동안 FRED를 불러놓고
도착하면 바로 출발하는 식으로 이용했네요.
멀리까지 갈 순 없지만, 리틀이태리나
가스램프, 펫코파크 구장까지 가기에는
딱 좋았던 서비스였습니다😊
꼭 FRED를 이용하지 않아도,
시내까지 걸어서 13~15분 정도 걸려서
그렇게 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다시 방으로 올라와서 주방을 살펴봤네요.
월드마크 발보아파크는 주방에 힘을
많이 준 것 같아요!
주방용품들이 너무 좋았더라는..
애초 여행 오면서 요리를 할 생각이었어서
예약하길 참 잘했다 싶었네요
접시랑 컵, 잔도 넉넉하게 많았구
볼도 사이즈별로 있었어요!
디자인이 화려하진 않았지만
전부 튼튼한 기본템이어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또 하나 좋았던건 객실에 식세기가 있는 점,
두 번 돌릴 수 있게 식세기 세제와
수세미, 주방세제가 있고요,
요리할 수 있게 향신료 패킷이
무료 제공되고 있었어요.
손대면 추가과금되는 미니바도 없어
꼼수부리는 느낌이 아니어서
더 믿음직스러웠던 샌디에고 호텔 :)
욕실과 파우더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최근에 새로 리모델링을 했대서,
더 깨끗한 느낌을 주었던 것 같아요
15분 도보 거리에 Albertsons 마트가 있어
4일간 먹을 음식과 술을 사왔어요 *.*
물가가 너무 비싼데 매번 외식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좀 부담스러워
필사적인 장보기를 하고 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대표적으로 해먹었던 메뉴들,
필레미뇽 스테이크와
매시포테이토, 맥엔치즈+
나파밸리 와인.
맘같아선 루프탑 그릴 사용하고 싶었지만,
고기 두 덩이 굽는데 귀찮을 것 같아
그냥 주방 사용했었어요 ..ㅎㅎ
기본 커트러리이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러워보여요!
테이블 매트가 한층 더 멋을 더해줬어요
또 다른 날은 오믈렛이랑 베이컨으로,
호텔 조식 부럽지 않게끔 :)
음식이 최대한 남지 않게끔
알차게 해 먹었던 것 같아요 ㅋㅋ
주방이 있다는 점에서,
월드마크 발보아 샌디에고 호텔 강추!
그릴용 치즈를 샀지만,
그냥 팬에 데워서 먹었습니다 ㅋㅋ
허브 올린 크림치즈 맛.
과일과 와인은 중간중간 잘 먹었었네요
또다른 샌디에고 호텔 서비스로,
공용 세탁기+건조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보통 세탁은 유료 서비스인데,
직접 해야했지만 무료제공이었던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 끝나갈 무렵에 세탁 싹 해서
깨끗한 짐으로 집에 가면 넘 좋잖아요!
방에도 있지만, 세탁실에도
세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세탁 시간은 세탁기, 건조기
각각 40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세탁기가 돌아가는 동안
잠깐 런닝머신에서 걸었습니다.
밥을 너무 많이 먹었거든요..
미국은 음식양이 많아서 그런지,
항상 과식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가을 샌디에고의 선선함을 즐기러
저녁에는 루프탑으로 올라갔어요!
옥상에 공용 루프탑이 있습니다.
바베큐 그릴도 두 개 있고요~
자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거라
사용법은 안내에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실 거에요!
옥상에서 샌디에고 야경을 즐기며
와인+치즈와 함께 넷플릭스!
코로나도 브릿지가 정면에서 보여요.
이렇게 보니 부산같은 느낌이네요!
코로나도 다리가 부산항대교 느낌이라
그런가 봐요~
그렇게 샌디에고 호텔 월드마크 발보아점에서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4일을 잘 보냈습니다!
이번 샌디에고 여행을 통해서
월드마크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다른 호텔들도 가보고 싶어졌어요 :)
체크아웃 길에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던
월드마크 기념품 핀,
색깔별로 하나씩 집어왔어요.
체크아웃도 번거로움 없이,
바로 키 드롭하고 나가면 되서
순탄하게 이루어졌었네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해서
편안하게 지내다 왔네요:)
샌디에고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요런 콘도형 호텔도 있으니
여행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