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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작성한 것 처럼 라호이아코브, 발보아, 코로나도 세 군데 방문했구요
렌트로 운전해서 12시쯤 도착하였고 저녁 6시정도 까지 머물렀어요
어두워지고 나서 운전하면 너무 졸려가지고 위험하더라구요 ㅜㅜ
저는 1월 말에 방문하였고 도톰한 경량패딩 입었어요 :)
엘에이에서 렌트해서 처음으로 이동한 곳이 샌디에고에요
미국 사시는 분들이 진짜 전부 다 샌디에고 살고싶다하고 꼭 가보라해서 이번 여행 일정에 넣게 되었어요
라호이아 코브에 도착했습니다 !
계란꽃이 너무 예쁘죠?
엘에이 바다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
엘에이는 서해안 바다라면 여기는 동해바다느낌
운전하면서 분명히 뭘 먹었는데도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파서 ^^.. 바로 식당으로 왔어요
식당 이름은 George's at the cove 입니다
일부러 바다가 보이는 식당으로 찾아왔는데
뷰 진짜 끝내줬어요
아랫층은 아직 이용 안 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직 코로나 시기였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이 없는 느낌이었어요
휴양의 도시답게 광고도 비행기로 하는 간지...
밥 다 먹고 바다사자들 구경 잠깐 하구요
발보아 파크로 왔습니다 !
농담이 아니라 잠시 스페인 여행하는 기분이 났어요
길거리 아티스트도 많은데 저가 갔을땐 오페라 하시는 분도 있고 클라리넷 부르는 할아버지도 봤어요
그걸 들으면서 걷는게 정말 낭만 그 자체였답니다
마지막 여행지인 코로나도비치에요
일몰 어디서 볼지 고민 많이 했는데 여기가 인생 스팟이라는 후기 많이 봐서 여기로 오게 되었어요
결론은 정말 안왔으면 눈물날뻔했다 입니다 ..
이 기이한 구름모양과 노을빛이 보이시나요 ... 저 이거 작성하면서도 지금 울 것 같네요 ^^... (ENFP)
제가 인생에서 봤던 풍경중에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다섯손가락 안에 뽑아요
판타지 세상 안에 들어와있는 느낌.. 이날의 감동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영상으로도 후기 남겨놨으니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
샌디에고 여행 정말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