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야 비치 위쪽(블랙비치 위)에 위치한 글라이더장, 토리파인 글라이더포트입니다.
여기는 굳이 패러글라이딩이 아니라도 바다, 해변 풍경이나 일몰 보러도 많이 오구요.
주차장이 엄청 넓은데 요금이 공짜라서, 바로 근처 UCSD 사람들이 주차장으로 많이 이용합니다.
(UCSD는 학생, 직원, 방문자 모두 주차요금을 내야 합니다.. 저는 Extension 과정이라 학생 할인요금 적용도 안 되고, 시간당 10불씩 꼬박꼬박 내면서 학교 다니고 있네요)
심심하고 별다른 할 일이 없을 때 자주 와서 경치 보면서 멍때리면 참 좋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은 175불, 행글라이딩은 255불에 체험비행 할 수 있습니다.
추가요금 내면 지상에서 사진촬영 해 주고, 고프로같은 카메라 빌려줘서 비행 중에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개인 카메라 지참해서 비행할 수도 있으니 직접 찍어도 됩니다)
패러글라이딩만 한번 타 봤는데, 생각보다 무섭거나 다이나믹하진 않은데 경치가 미쳤습니다...
한 번 정도는 꼭 타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