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진짜 맛있게 먹은 식당만 올려볼께요~

2주전에 샌디에고 여행할때 갔던 식당중에 정말 맛있었던 식당 몇개만 소개할께요~
1. The Henry
코로나도 섬에 갔을때 배고파서 식당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식당이에요. 햄버거랑 볼로네즈 파스타 시키고 커피랑 추천받은 칵테일 시켰는데 모든게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볼로네즈 파스타에 마늘빵이랑 리코타치즈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마늘빵만 추가로 더 시켰었네요. 볼로네즈 소스도 너무 맛있어서 저희 아이가 싹싹 긁어먹었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현지인들만 있구요.


2. blue ocean robata & sushi bar
레고랜드 갔다가 근처 맛집 검색해서 간 곳이에요. 레고랜드에서는 차로 15-20분 정도 떨어져있었던거 같아요. 여기도 현지인들로 바글바글했어요. 6시쯤 갔더니 1시간 대기해서 겨우 먹었어요. 스시랑 롤이랑 이것저것 시켜서 먹었는데 진짜 하나같이 다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서울의 웬만한 스시집들보다도 훨씬 맛있었네요. 나중에 보니 션이란 한국분 직원이 계셨는데 친절하게 메뉴설명해주시고 서빙해주셨어요. 꼬치를 추천해주셔서 pork로 시켰는데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은거라 그건 좀.. 별로 였어요. 초반에 스시 먹을때 같이 시켰음 더 맛있게 먹었을꺼같아요. 급하게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ㅠ

phil'z bbq도 맛있게 먹긴 했지만 위에 두 집처럼 엄청 감동적인 맛은 아니고 워낙 후기가 많으니 따로 추천은 안할께요. 단 포크보단 비프가 더 맛있었어요~

행복하게 여행하고 서울와서 공항거쳤다는 이유로 아이와 집에서 자발적 자가격리하고 있으니 미국이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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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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