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eaWorld San Diego 후기

지난 가을에 다녀온 씨월드 샌디에이고 후기입니다.

 

일정상 일행들이 먼저 귀국해 버려서 갑자기 혼자여행이 되어 버려서, 뭘 하며 보낼까 고민하다가 Klook어플에서 적당히 고른 장소 였는데요. 지금 가격을 확인해 보니 65달러 정도라 약간 비싼 감도 있는데요, 평일이라 사람도 부대낄 정도로 많지 않았고,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씨월드는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는데요, 돌고래 (Dolphin) 쇼, 범고래 (Orca)쇼, 바다사자 (Sea lion) 쇼+ 수족관 + 어트랙션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앱스토어에서 전용 앱을 다운 받아 쇼가 진행되는 시간을 확인한 후  그 중간 중간에 어트랙션과 수족관을 돌아다녔습니다.

 

사진으로 첨부한 범고래쇼는 꽤 볼만했는데요, 안타깝게도 돌고래 쇼는 어미 돌고래가 최근에 새끼를 낳은 관계로 화려한 쇼는 볼 수 없었습니다. 바다사자쇼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개그요소도 많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원래 의도했던 일정이었는데요. 예상외로 어트랙션이 스릴도 있고 탈만한데다, 평일이라 줄도 거의 안 서도 되어서 타고 싶은 어트랙션을 질릴 때 까지 타고 왔습니다. 출구 → 입구 → 출구 무한반복한 가지 어트랙션을 안 쉬고 5번 연속으로 탔더니 어지럼증이 오기도...

 

 

결과적으로는 대 만족이었고요. 돌아가는 길어 먹었던 호대즈(Hodad’s) 버거 때문에 더 만족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버거 사진도 첨부할게요.

나중에 찾아보니 올랜도에는 더 큰 SeaWorld가 있다는데, 지난번에 올란도에 갔을 때 왜 안갔었는지 살짝 후회가 되네요. 샌디에이고 (또는 올랜도?) 가실 때에는 씨월드 투어도 한 번 고려해 보세요.

 

 

 

제 후기는 여기까지고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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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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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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