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9
안녕하세요 찌니입니다 !
샌디에고에서의 마지막 밤이 왔어요
신나게 스쿠터로 달린 저희는
허기진 배를 채우러 가슬램프에 있는
크랩헛에 왔습니다
샌디에고 가스램프 맛집
크랩헛 Crab Hut
숙소에서 도보 10분-15분 정도 걸린듯해요
도착했어요! 안으로 들어갑니다 ㅎ
곳곳에 해안선이 연상되는 인테리어였어요
웨이팅이 빈번한지 대기 안내 문구와
의자도 있었구요
저희는 창가자리에 앉았어요
4시가 다돼가는 시간이라
손님은 거의 없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사이드메뉴와 음료와
매운맛의 강도를 정할수 있습니다
앞치마인데 엄청 얇아요
음료는 간단히 ㅋㅋ
우아 드디어 나왔어요
큰 양동이를 가져오시길래 뭐지?싶었는데
이걸 꺼내시더라구여
보일링 크랩이라 이런 커다란 비닐에 나옵니다
비쥬얼은 좀 생소해도 맛있쪄요옹 ㅎㅎ
넘나 먹기 미안하게도 이쁘게 생긴 가재
남편이 잡아보라길래 잡았는데
저는 진짜 게살 못까거든요 ㅠ
스쿠터 겟!하기 프로젝트 하느라
지친 얼굴 ㅋㅋ 그러나 맛있는것 앞에서
화색이 돕니다 ㅋㅋㅋ
껍질까주는 신랑 .... ㅋㅋㅋㅋ 고마워용
![]()
우아아 너무 예술적으로 잘까쥬
못하는게 없는 울 신랑
![]()
이렇게 크랩헛에서 저희들이 먹은건요
씨푸드버킷 하나
음료 두개, 밥 한공기 +택스 +팁
이렇게 100달러 정도 나왔어요
보일링크랩으로 유명한
센디에고 크랩헛
역시 샌디에고 가스램프 맛집 인정! 입니다
어느덧 해가 졌어요
이제 숙소가서 짐 찾아 공항으로 이동해요
떠나는건 언제나 아쉽습니다
저희가 이용하는 항공사는
스피릿 에어
제일 안쪽 구석에 있더군용 ㅎㅎ
셀프체크인으로 수하물 무게도 재고
티켓발권도 해야합니다 ㅜㅠ
서비스 받으려면 다 돈이에요
저희는 수하물 차지를 미리 지불해둔 상태인데
무게요금이 자꾸 포함되는 이 기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아까는 보이던 직원도 갑자기 안보이고
낑낑대는 와중에
라스베가스에서 가기로 한
그랜드캐년 투어가 취소 예정이라는 연락을 받고
싸~하고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ㅜㅜ
어쨋든 무사히 티켓 발권과 수하물을 부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당
애정하는 핏츠 커피가 보이네요
샌프란시스코 3대 커피죠
매장은 첨봤어용
그래서 아이스 라떼 한잔
이제 여행의 중간점을 달리는 이 아쉬운 기분
이코노미인데 생각보다 넓어요
이제 저희는
대망의 라스베가스로 출발합니다
안뇽 샌디에고
안녕 라스베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