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8
안녕하세요 찌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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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온지 벌써 4일차 저녁이에요
햇살은 좋은데 해가지면 날씨가 추워서
저에게는 조금 힘들기도 했죠
그래서 쇼핑을 하러 갑니다!
올드타운에서 출발해
샌디에이고 허츠에 차를 반납하구요
다운타운을 갈까 하다가
우버를 불러 쇼핑몰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ㅜ 정말 살게 없었어요
싸지도 않고 입고 싶은것도 없어서
곧 다시 숙소로 돌아옵니다
피곤했던 탓에 저녁 먹기 전
두세시간 푹 잔듯해요
밥 종류를 안먹으니 금방 허기지더라구여
그래서 먹는양이 점점 늘어가는듯 했어요
결국 여행뒤 3키로가 쪘다는 흐흐흐
어쨋든 그래서 오늘 저녁은
신랑이 사촌형에게 받은 정보로
한식을 먹으러가요
우버를 불렀는데 빨간 이쁘고 멋진 짚차였어요
뒤엔 강아지도 한마리 있었던 ㅎㅎ
가스램프에서 차로 15분 가량 걸리는 곳이니
가까운건 아니었어요
그치만 한식먹고 싶다는 제말을
깨알같이 기억하고 찾아가주는 남편께 감사 ^^
도착한 이곳은 바로
샌디에이고 한식
전주집
메뉴가 다양했어요
가격도 터무니없이 많이 비싼편은 아닌듯해여
주문을 하고, 따뜻한 옥수수차 같은 물도 주셨는데
정말 맛있음 ㅎㅎ
미국은 식당에 일반 컵도 엄청 큽니다
갖가지 반찬들이 나오구요
저희들의 메뉴는 제육볶음과 김치찌개
우아 근데 정말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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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왔는데도 그리운 맛이에용
샌디에이고에서의 첫날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내일은 드디어!! 동물원 가는날이에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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