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와 바다거북이들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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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알로하! 원더풀코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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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일랜드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블랙 샌드 비치는 푸날루우 비치가 아닐까 싶어요

멋진 블랙 샌드 비치와 함께 운이 좋다면 바다거북이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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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공항에서 약 1시간 50분, 힐로 공항에서 약 1시간 20분 소요되는 만큼

만만하게 갈만한 곳은 아니지만 11번 도로를 이용하여 남부 지역을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로 갈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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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지난 두달간 10여회 방문한 푸날루우 비치에서 보게 된 다양한 풍경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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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입니다

이 날 8마리의 바다거북이를 만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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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의 중앙쯤에 보면 거북이들이 주로 올라오는 자리에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게

막아놓은 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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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자유롭게 근처를 다닐수 있었는데 (물론 떨어져있어야 합니다) 하도 사람들이 만져서 그런지

돌로 빙 둘러서 막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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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바다거북이들이 쉬러 올라온 만큼 방해하지 않고

멀리서만 봐줘야겠죠?

같은 날 다른 쪽에 혼자 올라온 한마리의 거북이입니다

이쪽은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곳이라서 거북이들이 드물게 올라오는 곳인데

가끔 이렇게 한두마리씩 아웃사이더처럼 이쪽으로 오기도 합니다

8월 21일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매우 좋았네요

아무래도 날씨가 좋으면 거북이들을 육지에서 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날은 7마리의 거북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붙어서 자면 불편할것 같은데 잘 자네요

이 날은 8월 15일이네요

5마리의 거북이를 만났는데 앞에 4마리, 그리고 위에 물속에 한마리가 더 있습니다

저렇게 입구를 막아놓으면 다른애들은 못올라오죠 ㅠㅠ

8월 10일이네요

이날은 파도가 세서 비치의 반이 물에 잠겨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거북이들을 보기가 어려웠는데 운 좋게 1마리와 만나게 됐습니다

물을 피해 한참 위로 올라왔는데 돌들로 막아놓은 곳에서는 오히려 가까워서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8월 24일에는 거북이들이 물로 올라오지 않았었어요

그러다가 바다쪽에서 바다풀들을 먹는 거북이를 잠깐 볼 수 있었습니다

육지쪽에 없으면 바다쪽을 한번 잘 보시는 것도 좋아요

운좋으면 이렇게 물속에서 식사하는 거북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9월 10일에 만난 1마리의 거북이입니다

돌을 베게삼아서 자고 있더라구요

저렇게 돌들 사이에 있으면 거북이 첨 보는 사람들은 찾기 어려워합니다

10월 9일엔 거북이가 이쪽에만 올라왔습니다

사람들이 다가가지 못하게 노란색 줄을 쳐놓는데 거북이 근처로 가게 되면 안전 요원의 불호령이 떨어집니다

10월 2일처럼 아예 거북이와 만나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이런 날에는 그냥 원래 바다거북이는 만나기 힘들다 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겠죠

9월 7일에도 만나지 못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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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달간 지속적으로 방문해본 결과 제 기준에서 10번 가면 7-8번 정도는 거북이와 만났던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는 제가 갔을때 거북이들이 올라와있는 경우도 있었고

올라와 있던 거북이들이 몇분뒤에 바닷속으로 사라진다든가

반대로 처음엔 안보이던 거북이들이 갑자기 올라오는 행운과 마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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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중 2번정도는 아예 못본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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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도로를 이용하여 남부로 가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시구요

바다거북이를 어디에서 만나든 젠틀하게 대해야한다는 점을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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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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