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N년만첫휴가 갓!귀국한 나홀로 초보하와이배낭기입니다ㅎㅎ!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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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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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주일 늦은 여름휴가끝내고 30일에 입국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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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 짧은 제주뚜벅이여행 이후로

아무런 휴가를 못갔었는데....(갑자기 제가 불쌍..ㅎ)

스트레스가 쌓을대로 쌓여버려서

9월 추석을 껴서 일주일 전 비행기표를 급예약하고

냅다 다녀왔네요...(즉흥여행에 길들여진 편입니다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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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준비기간이 좀 다나사난ㅎㅎ

첫 출국예정날 출국직전 여권분실문제로 떠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굴하지않고 연휴끝나자마자 바로 신여권 비자 모두 새로 만들어갔어용...( 는 알고보니 유효기간도 지났었었는데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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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지로 아껴만 두다 어쩌다 가게된 첫 하와이였고

정신없었지만 무조건 떠날것이라는 의지하나 붙잡고 떠났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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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공 공동운항기로 연석에 누워 출국후

첫 도착지는 고민하다 우선예약해뒀던 그 유명한 핑크호텔이었습니다 여자에겐 핑크는 역시 사랑이더군요..💕

올땐 거지더라도 현지도착하자마자는 맘껏누리자해서 기대만땅하고 역사적5성에서 3박했는데 가격빼고는 다 만족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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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는 이쯤하고 이번 여행 느낀점들 현재 생각나는 대로 대략 요약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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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이후 첫 해외비행이라

조금은 긴장했었지만 대부분 다들 친절했다><

(호텔내식당아시아인직원빼고..)

입국심사도 어떤 일하냐( 어떤분야인지 꽤 구체적으로 되묻더라구요 ?) 소지현금어느정도냐 등 뻔히 아는 질문들(미국입국은 여러번 해봄)이라 기본만 알고가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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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혼자 꼬박 못챙겨먹을게 뻔하기에

내가 먹으려고 챙겨간 ㅎ

컵신라면 올영세일에 사둔 고구마말랭이는

현지에서 만난 친구들 선물로 주고왔는데 챙겨가서 안먹길 잘했다(어차피 곳곳 마트 등 먹을건 많다)입니다..

한국음식 간식 특산기념품 챙겨가면 호텔직원 등

여행에 도움준 친해진 외국인들에게 소소하게 선물하기 좋다!! 기억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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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권 입출국도장을 안찍어줘 아쉽다....(신여권흐르글..)

4.전 특별히 정해둔 예산은 없이 대충 예상만 해갔는데

(물론 물가 비싸다는것도 포함 700정도?)

쇼핑 팁 리조트피 생각보다 더더 지출은 곳곳에서 .....!!

99프로 휴가목적이라 사실 쇼핑 많이 할 생각없었는데

막상 호갱되서 기념품 몇개씩 사다보니 훌쩍 쓰게 되었네요 ㅋ (역시나 미국인지라 은근 이쁘고맛있고 사고픈게 많았어요 호텔기념품샵에선 액자포함 60만원정도 쓴듯; )

이런적 없는데 올때 캐리어 한개 캐리온백 한개 더 들고왔네요 ;;; 아쉬운 마음에 아울렛갔다가 월마트 털고 ㅋㅋ

(비즈니스승급하는이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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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보통사이즈 음료

한잔에 8-9천원이 기본...?!

한끼에 2만원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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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텔 내 리조트피'라고 리조트내 할인받는 건 1도 없었다..!

일반 미국호텔 내 (식당없는작은 호텔일지라도;;;;)

리조트피의존재는 당연 알았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의아한 피..입니다. 리조트도 아닌 식당없는 모텔급 특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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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시 직원의 현금없이 카드를 받기위해 한 말과

까페 어느 글보고 ' 혹시..?'해서

조식팁안줘도 된다 생각해서 1불건넸다가 실수란걸알고 눈치보여서 18퍼 다 주게되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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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호텔 데스크직원이 리조트피를 설명하며 오히려 나에게 유리한거처럼 말했지만 결국 그냥 카드를 받기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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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내가 예약만 했든 예약사이트에서 지불을 했든 호텔은 체크인시 보증금이나 리조트피만 카드지불되고 체크아웃할때 전숙박요금 지불하는 식이다!

근데 첫 숙소에서도 분명 그리말했는데 숙박중에 미확인되었다며 룸에 편지날라옴...ㅋ 아마도 5성이라 철저하기때문이겠지..? 그냥 환율체크해서 알아서 지불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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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은근 팁걱정했었는데 역시 기본으로 식당 조식 (택시?) 등은 15-18퍼면 충분하고 룸클리닝 벨보이 매장 등 팁으로 2불씩정도만줘도 별 문제없을거 같아요.그래도 여유있게 1불도 충분히 여러장뽑아가세요(나중엔 필수도 아닌데 주게 되더라는ㅎ) 테이크아웃은 팁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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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사 총 30불에 5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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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넘 여유가 없어 아쉬워서 하루연기했지만 7박도 짧았다ㅠ 가볍게 맛보고 가기로는 충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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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고싶었던 스노쿨링 문화체험 다른 섬가기 액티비티

등 하나! 도! 하지 못했다요!ㅎㅎ

그저 와이키키비치 수영과 호텔수영하고 바다전망 멍때리기만!!!ㅋㅋ

물고기는.... 진짜 거짓말안하고 한마리도 못보고 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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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시차적응문제로 비행기에서 호텔체크인하자마자 숙면취해 다음날 눈 뜬 탓도 컸지만 ㅠ

혼자 뚜벅이로 제대로 하와이체험하기 호캉스+쇼핑 둘다 잡기 택도 없네요ㅎㅎㅎ

괜찮아요 다시 꼭 가야할 이유가 생겼으니까요!!!😂

(*물론 저와달리 두명이상 렌트해서 가는 분들은 말이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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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월 말의 하와이는 건기와 우기 중간?

대체로 매일 맑고 더웠지만 딱 하루는 내내 폭우....(허리케인영향받는 위치였음ㅎㅎ.) 덥지만 견딜만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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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군데만 가능할거같아

라니아케아비치와 하나우마베이 둘중 여러명에게 물어봤는데 현지인들 대부분은 스노클등으로도 하나우마베이를 더 추천하더라는...

(샥스코브쪽은 거북이가 살지만 거주지근처라 한적하고 와이키키숙소에서 왕복당일도 가능은 하다고 함.)

전 결국 다 못갔지만 가실계획이면 요기 개장 날짜 요일 예약시간 꼭 확인하고 가세요ㅠ많이들 포기하더라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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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역시 하와이이는 한국인들 중 신혼여행객들 많다.. 나홀로 호캉스는 아마도 나뿐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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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직원들이나 한국이민자들 아시아계사람들 괌등 정말 각지출신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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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해보였던 호텔 직원들도 지리든 정확히 알려주는 사람은 드물고 기본적인 공부는 해가는게 좋을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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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추천으로 전날 예약한 프**와** 호텔에서 묵던중 출국전날 혼자 바다전망멍하며 조식부페하는데 어차피 라스트손님이라 남긴음식 랩업하다 알바직원한테 오늘만 봐준다는 식의 한소리들음;(어린순혈아시아계여성..)

팁도 주고 무려 한끼 8만원어치에다 식당잔반처리중인데 ?참나...ㅎㅎ

다른 직원이 친절히통까지 챙겨줘서 오늘 터프한 날이라 필요했다 쏘리 땡큐쏘머취 하고 다음날 아침일찍나가기전 한입 챙겨먹었다 ㅎ

12. 아울렛 충분히 쇼핑하려면 무줙건 클로징 전 4-5시간 잡고 도착하도록 해야함니다..(트롤리티켓사신분은 방향이랑 시간 꼭 확인하세여.... 티켓구매날짜는 딱히 확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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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상비약 종류별로 다 사서 챙겨갔는데 하나도 안썼다 ..

모기를 한마리 못봤기때문.. 비타민 숙면제는 필수로 유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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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행시 외출복은 많이 싸가면 역시 짐ㅠ

호텔내 예쁜옷 몇벌 공항에서도 편한 복장두벌이면 될듯;

어차피 또 이쁜옷 보이면 사고 할인하면 사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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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여행사진 몇장 남기고 전 총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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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두번이나 줄서먹었어용 일일 일식가능..

첫 포케를 로얄센터푸드코트내에서 테크아웃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먹었는데도 짱맛있었어요..

로**** 숙박 후 누군가 가성비추천했던 호텔서 3박했는데 저 역시 추천해요

조금 부실하고 작지만 깨끗하고 직원들도 다 젊고 정감가요ㅎㅎ

아울렛도착하자마자 호놀룰루커피 코코넛밀크변경

만천원짜리 커피 ㅋ cardamom 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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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리스티지.. 안녕 하와이..🤚

저도 마지막 입국 전날 쇼핑떼샷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ㅎ✈️

저기에 하와이안호스트초콜릿여러팩이랑

코나커피매장원두작은봉지랑 넥타비누들 수영복이 빠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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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2.14

우아..저 이리 많은 댓글이 달릴줄 생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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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고 얼마후 공지된건 알았지만요 제 첫글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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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고되고 중요한 시기에 떠난 여행이었어서..(네 저 앞자리가 바뀌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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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억을 기록하면서 동시에

제가 다녀간 후에 방문할 분들께 팁을 드리고 싶어서

꼼꼼히만적었 뿐인데..

(네 전 글솜씨도 별로 없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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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일상에 지친 분들께 눈요기 또는 여행에 팁이 되었다는 생각에... 저도 뿌듯하네용ㅜ ㅜ

동시에 조금은 걱정도 되기도 하구요 ( 나머지는 그대로 두고 숙박지 이름만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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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시고 댓글주신 분들 위해서

사실 연말쯤 다음 이어질글을 꼭 적으려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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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어이없고 화나는 사정이 생겨버려 ..

너무 여유가 없어 까먹고 있었어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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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게 무색하게도 벌써 4개월이 지나버렸지만

비록 이글처럼 생생하지 않더라도

너무 늦지않게

그때 추억이 생각나는대로 곧 다음 글 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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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10-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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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0 · 댓글 8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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