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와이 여행은 처음엔 10일 일정이었는데 중간에 일정이 늘어나서 동서남북으로 알차게 돌아다녔어요. 오아후만 18일을 있게 되어 맛집도 많이 가고 쉬고싶은 날은 쉬고 여유있게 여행했습니다.
코로나 검사 결과나 식당 예약 때문에 현지 번호가 필요해서 미여디 유심 이벤트중인 <모사지> 에서 유심을 구매해서 갔어요
혹시 안터질때를 대비해 아이들꺼 두개는 at&t 저는 버라이즌 이렇게 다르게 구매했는데 3개 모두 너무 잘 터지고 안되는곳 없이 너무 잘 이용했어요.
특히 모사지 응대가 너무너무 감사했는데요~ 중간에 일정이 늘어나서 현지에서 하루전날 급하게 두번이나 연장 요청 드렸는데 정말 신속하게 대응해 주셔서 일정 무사지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여행기로 돌아가서~ 아름다운 오아후 동쪽 해안을 며칠간 충분히 즐겼으니 이제 북쪽으로 가봅니다.
노스쇼어는 동쪽 해안, 와이키키나 다운타운과는 느낌이 또 달라요. 할레이바 올드타운이 있어 빈티지하고 아늑한 느낌이 있지요~ 맛집도 많고 아기자기한 가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 요기도 제가 참 좋아하는 곳이에요~^^
하와이는 바다 색깔도 어쩜 그리 다양한지😍 북쪽 해안에 있는 바다들은 동쪽 바다와는 또 다른 빛깔을 가진거 같아요.
노스쇼어는 동쪽 해안에 비해 수심이 깊고 파도가 높아 서 서퍼들이 사랑하는 곳이기도 해요. 매년 세계적인 서핑 대회가 노스쇼어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Sharks cove
샥스 코브는 스노쿨링시 산호가 날카로워 긴바지, 긴팔, 아쿠아 슈즈 필수입니다~
저희는 스노쿨링 보다 웨이브를 느끼고 싶어 선셋비치에 자리를 잡았어요~
선셋비치는 수심이 깊어 파도 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따뜻한 햇살아래 시원한 바다~~ 파도에 몸을 맡기고 둥둥 떠 있으니 정말 천국♥️♥️
이번엔 딸의 요청으로 머메이드 케이브 mermaid cave를 가봤어요. 블핑의 제니가 다녀와서 인스타에 올렸다나봐요ㅎㅎ 중딩 감성에 또 안 갈 수가 없죠?^^
특히 영상에 저분!! 무아지경으로 이 구멍 저 구멍 다니며 쉴세없이 다이빙을 하시더니 젖은 머리 휘날리며 보드타고 홀연히 떠나심ㅋㅋ 혹시 인어세요??🧜♂️
머메이드 케이브는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제니가 가르쳐준 곳ㅋㅋ 역시 핫스팟이라 할만하네요♥️
Mermaid Caves
https://goo.gl/maps/ofM4tyzzoPcvTJUo6
지나갈일이 없어서 못가봤지만 너무너도 평화로운 풍경에 꼭 가봐야겠다 생각한 곳. 코올리나 비치 파크에 가봤어요. 역시나역시나!!! 해질녁에 갔더니 세상에 노을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자리 깔고 앉아 해가 바다밑으로 다 떨어질때까지 넋을 놓고 바라봤답니다🌅
노스쇼어에서 놀다 와이키키로 돌아올때 바다를 보며 내려오고싶어 83번 국도를 타고 왔어요.
시간 여유있으신 분들은 83번 국도따라 바다보며 드라이브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83번 국도에 또 볼데가 참 많아요~ 짚라인 할 수 있는곳도 있고 쿠알로아랜치, 폴리네시안 문화센터도 있어서 중간중간 들릴 곳이 많답니다.
하와이는 맛집도 너무너무 많아서 이번 여행때 들린 맛집들은 새 글로 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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