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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헤이쪽에 숙소잡고 놀았어요.
아침부터 햇빛이 무척 따가운데 바람 불어 바다 들어갔다 나오면 춥네요.
뷰는 넘 예뻐요.
11년전 허니문으로 마우이와 오아후 왔는데 그땐 할레아칼라산으로 일출보러 왔거든요.
일출보다 새벽에 밤하늘 가득한 별들을 보고 감동하고 잊을수가 없었어요.
이번엔 일몰보고 별하늘 감상하려고 왔어요.
일몰 7시라 6시쯤 매표소 근처에 도착했는데 20분가량 기다렸나봐요. 올라오는 차들이 꽤 있더군요.
별하늘을 너무나 기대했는데 일몰 풍경에 넋이 나가버렸네요.
구름들이 너무 장관이었어요.
별하늘은 해 지고 완전히 햇빛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려야되는데 7시 일몰 후 8시반까지 기다리다 왔어요.
별은 많았지만 일출 전 정말 어둑한 하늘에 가득한 모습은 안나오더라구요. 별하늘 제대로 보시려면 일출 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