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여행의 유명 드라이브코스는, 동쪽해변가따라 하루 & 북쪽해변가따라 하루 도는거죠.
첫날이라 장시간비행으로 지쳤기때문에, 동쪽해변가따라 도는 코스의 "입구만" 다녀왔어요. Halona Beach Cove 인데, 다른이름이 eternity 비치에요. "영원한 사랑의 비치"라는 거죠?? 왜일까? 궁금했는데 어떤 각도에서 찍으니 하트 모양이 나오네요. ㅋㅋ
이곳은 첫키스만 50번째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해요. 파도가 좀 있지만 그래도 안으로 움푹 들어가있어서 그나마 수영이 가능하긴해요. 오른쪽 옹벽에서 다이빙도 가능하구요. 파도가 잔잔한날이나, 바로옆이 하나우마베이니깐 하나우마베이가시는 날 함께 도전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