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주지사가 하와이 섬에 코로나가 더 퍼지지않게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권장해서, 여행가서도 문닫은곳 많을까봐 겁먹었거든요. 뭐야뭐야~ 하와이는 코로나이전 그대로였어요. 괜히 겁먹었네요. 관광객들 너무 많고 예전그대로니 여행하실분들 참고하셔요. 제가 방문한 기간은 지난달 노동절연휴 2021년9월둘째주였어요. 날씨는 한국의 한여름날씨여서 엄청더웠어요.
첫끼는 장시간비행으로 지쳤으니 해장해야죠^^;; 유명하다는 나카무라 라멘 이었는데 11시 오픈하자마자 이미 줄이 엄청났네요. 이 더운 여름에 에어컨도없이 실내에 이십여명이 다닥다닥 붙어 먹으려니 진짜 힘들었어요. 시그니처인 소꼬리라면, 매운라면 먹었는데 첫맛은 진짜 너무 맛있어서 역쉬 1위인 이유가있구나...였는데, 시간갈수록 땀이 너무나고 더워서 뒤로갈수록 맛이 느껴지지않아요^^;; 심지어 밖에도 또 엄청난 줄이 서있어서 눈치보여서? 좀 편하게 먹기 힘들어요.
첫 숙소는 포인트때문에 하얏트계열을 가야했어서 하얏트리젠시호텔이었는데, 여기 얼리체크인 안해주기로 유명하다더니....세상에 하얏트포인트로 숙박했는데도 불구하고, 얼리체크인은커녕 뷰도 너무너무 안좋은뷰로 주시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방사진은 패스~ 아래사진은 호텔체크인하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뷰에요. 와이키키해변이 길건너 바로더라구요. 위치는 진짜 좋은것같아요.
근처 동물원 주차장이 1시간1불이라 그나마 오아후도심의 살인적인 주차비를 아낄수있을것같긴한데, 이 무더위에 걸어다닐 생각하니 끔찍해서 그냥 호텔주차했거든요. 1일당50불 헉...조식뷔페는 코로나때문에 직접 갖다먹거나 할수없고 오믈렛만드는 코너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음식을 담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계속 갖다먹을수있어요. 그래서 과일을 많이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