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 한단 살기를 한다면 10 - 마무리

하와이 가서 한달 살기를 할 때 매일 아침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일 한가지는 비치워크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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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다. 일리카이 호텔과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사이의 길을 따라 걸어 힐튼 하와이안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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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라군쪽으로 들어가면서 산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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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일어나자마자 한산할 때 산책하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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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 오른쪽 일리카이 호텔과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사잇길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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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1불 인 공용 주차장이 있고 이 공용 주차장을 지나바닷가 쪽으로 가면 낮시간에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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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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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현지인들이 서핑을 하러 이곳에 와서 주차하고 서핑을 즐기곤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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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부터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 호텔까지 한적한 비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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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를 따라 걷다보면 산책길이 얼마나 쾌적한지 “생기려던 암도 다 없어질 것 같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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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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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그리고 살면서 조차 “정말 행복하다”는 기분이 드는 때가 몇번이나 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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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 길을 산책할 때면 온갖 시름 다 없어지고 “행복하다”는 느낌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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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행지라 해도 여행중의 시간이 <행복하다!>는 느낌까지 주는 여행지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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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비치 워크에서 하는 아침 산책에서는 그 느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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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하.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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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할레코아 호텔을 지나 와이키키 비치를 따라 아웃리거 리프 호텔까지 이어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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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매년 한달 살기, 두달 살기, 세달 살기까지 무비자로도 머물 수 있는 3개월을 꽉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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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 행복한 하와이 살기를 해도 콘도텔을 가지고 있으면 비용은 한국살이와 별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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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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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정도 비용은 나머지 비워 두는 기간을 에어비앤비로 운영하여 충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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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라고, ‘투자’라고 해서 ‘돈버는 것만 생각하다 가는 인생’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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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족을 꿈꾸며 이 정도는 삶의 균형을 이루며 산다면 진정한 워라벨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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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 일과 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일과 삶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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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Life Balance)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 간의 균형을 묘사하는 단어로 일과 삶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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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개인의 관심사, 가족, 사회/여가활동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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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콘도텔 투자로 한달살기까지 한다면 그 투자는 제테크 차원을 넘어선 ‘품위있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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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스타일에 대한 투자’가 되고도 남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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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아웃사이더 재테크>

부제: "나는 2억원에 하와이 별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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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책내용중.. '하와이 한달살기' 편을 출판사 동의를 얻어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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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측에서....

쪽지로 하와이 한달 살기에 대한 글을 올려주십사,,,,연락이 와서 뉴욕여행 준비하느라 엄청 바쁜 와중에도 10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 바쁜척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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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지 않음에도 하루 한 개이상 글을 올려 뉴욕여행전 끝마치려 의무감을 가지고 올렸던 이유는 카페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포에버***라는 카페에 사실 똑같은 글을 먼저올렸고 1편 올리고 2편을 올리면서 바로위의 글처럼< 책 아웃사이더 재테크~올리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자마자 카페측에서 영구활동정지를 시켜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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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이 카페에서는 태그로 넣을 단어들까지 세심하게 배려하여 이런 이런 태크를 넣어 올리셔도 된다면서 글을 올려 주었으면 한다며 정중하게 쪽지를 보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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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카페에서의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수년전 다음 카페가 활성화되던 시절의 일화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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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하와이 여행사가 운영하던 제법 활성화된 카페가 있었습니다.

그 카페에 몇몇 회원님들이 여행상품이야기보다 자유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 보니 그런 것이 카페입장에서 거슬렸나 봅니다. 갑자기 그런 회원들을 퇴출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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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만 그 분들과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싸잡아 같이 카페에서 퇴출이 되었습니다.

사실 카페 회원이야 퇴출된다해서 애닲을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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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글올린다고 원고료를 주는 것도 아닌데 여행다녀오면 여행기 올리는것도 나름 귀찮으니 그런가부다 하고 말았는데 결국 그 여행사는 다른 여행사에게 인수합병이 되었고, 카페는 망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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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렇게 까지 해서 인심잃을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 단시안적인 안목으로 보면 자유여행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눈엣가시 같은 느낌이라 퇴출까지 시켰겠지만 자유여행이야기 한다고 여행사가 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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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패키지여행의 이용자는 분명이 구별되어 있기도 하거니와 자유여행을 하더라도 하와이의 경우 이웃섬 투어나 몇몇 여행상품들은 하와이를 가면 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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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와이를 15번 다녀오면서 이웃섬 당일투어는 세섬 모두 여행상 상품으로 이용해봤고, 웬만한 여행상품은 한 번씩 이용해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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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다 잠재고객들인 것인데 그런 마인드로 사업을 하니 크게 되지 못한 사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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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년 올해 코로나 사태로 크던 작던 많은 여행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래도 고객의 신망을 잃지 않은 여행사들은 빠른 시일내에 회복하면서 정상복구가 이루어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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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를 사랑하는 회원분들도 하와이 여행계획 세워 멋진 여행 하시길 바라구요.

카페도 더욱 성장 발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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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뉴욕 여행을 떠납니다.

코로나 백신 2차접종까지 마쳤고, 코로나 pcr음성 영문확인서 발급받았으니 미국 가서도 자가격리 없고 한국에 귀국해서도 자가격리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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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대체휴일이 2일이나 껴있어서 여름휴가 안쓰고 있던거 다 내고 연차 2일 내니 2주간이나 뉴욕여행을 할 수 있어 바로 비행기 예약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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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별거 있나요.

오늘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서 나에게 있어 그것이 여행이라면 떠나 보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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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도 마음한번 내보세요.

이제 가려고 하면 크게 걸리는 문제들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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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음성 영문 확인서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는 곳도 있고, 문자메세지나, 구청에 가서 국문 확인서 발급받아 동네병원에 가면 2만원~3만원에 영문 음성확인서로 발급해 주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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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처럼 지정된 대학병원에서만 발급 받아야 하는 관계로 비용이 155,000원 정도 드는 것도 아니니 여행하려는 해당 지역 요구조건 잘 알아보고 이제 여행에 대한 기지개를 한번 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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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가 되면 이제 독감처럼 생각하게 될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만 나오면 이제 여행은 예전처럼 일상적인 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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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카페도 행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1-10-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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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1 · 댓글 13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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