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 한달 살기를 한다면 9

‘백수 과로사 한다’ 고 이거 저거 하다 체력이 방전된 날이 오면 와이키키 비치로 나가 비치

​

에서 모객행위를 하고 있는 요트를 못이기는 척 한번 타보자.

​

가성비 끝내주는 액티비티중 하나가 된다.

​

한 시간 항해를 하는데 요금은 $25이다.

​

고층 건물에 올라가 내려다 보는 와이키키 뷰도 환상이지만 요트를 타고 와이키키 바다로

​

나가 돌고래 헤엄치는 것도 보고 와이키키 비치쪽을 바라다 보며 요트 항해를 즐기는 일은

​

아주 고급스런 느낌마저 준다.

​

추운 겨울 시즌을 보내려 알라스카에서 내려와 머무는 혹등고래라도 보게 된다면 요금 $25

​

​

은 어느덧 아무것도 아닌 비용이 되고 만다.

​

와이키키 비치 중간쯤에 이런 푯말이 있는 곳에서 돈내고 타면 된다.

​

와이키키 비치 중간에 있는 와이키키 비치 요트 판매대인데 예약 없이도 와이키키 비치를

​

거닐다가 이런 입간판이 보이면 몇시에 요트를 탈 수 있는지 시간을 물어보고 타면 된다.

​

혹등고래는 보지 못한다 해도 귀여운 돌고레 떼들은 쉽게 만나니 요트타기가 더 즐거운 하루가 된다.

​

산호색 바다와 어울어진 와이키키 삐치쪽의 전경은 언제나 봐도 멋지기만 하다.

​

요트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비치쪽의 모습도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못지 않게 일품이다.

​

이런 액티비티는 하와이에서 즐기는 망중한의 절정에 이르게 해준다.

​

요트 위에 앉아 요트의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모습 어느곳에 시선을 멈추어도 모두가 예술이 되게 한다.

​

술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잔에 $2 하는 마이타이 한잔에 흥을 맞겨봐도 즐거운 요트 항해가 된다.

​

요트는 매직아일랜드쪽으로 가서 돌아 와이키키 비치 앞을 지나 다이아몬드 헤드 앞 바다까지 간다.

​

아이아몬드 헤드 아래 바닷가 등대가 보이는 곳 앞에서 다시 키를 돌려 와이키키로 돌아간다.

​

​

혹등고래가 펄떡이는 모습을 보지 못했어도 요트 항해는 언제나 즐거움을 준다.

요트에서 바라보는 와이키키 비치의 모습은 언제봐도 좋다.

​

하와이 여행을 떠올리게 해서인것 같다.

​

​

와이키키 비치를 출발한 요트는 힐튼하와이안 빌리지 건너편의 매직 아일랜드 앞에서 돌고래들을 만난 후

​

방향을 돌려 와이키키 비치 앞을 지나 다이아몬드 헤드 앞까지 간다.

​

다이아몬드 헤드 아래 등대가 보이면 여기서 다시 방향을 돌려 와이키키로 돌아간다.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던 광화문 모 빌딩 현수막처럼 열심히 일한 후 한달살기를 하러

​

하와이에 간 거라면 와이키키 비치 야자수 그늘에 비치체어 하나 들고나가 읽고 싶었던 책

​

을 마음껏 읽어도 좋다.

​

급할 것도 바쁠 것도 없는 생활이 하와이 한달 살기 아니겠나?

​

뭘 꼭 해야 여행이겠나?...

​

ABC 스토어에서 $0.99 하는 커피한잔 사서 비치체어에 앉아 와이키키 비치에 있는 사람

​

들을 무심히 바라보는 일도 행복해지는 일중 하나다.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

힐링이 여행 그 자체가 되는 곳이 하와이다.

​

많은 나라를 여행했지만 하와이 여행객들만큼 행복한 얼굴을 한 관광객들의 표정을 만나본

​

적이 없다.

​

하와이는 행복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곳이다.

​

하와이와 심각함은 어울리지 않는 곳이다.

​

​

​

#신간 책 아웃사이더 재테크#

#아웃사이더 재테크 속 하와이 한달살기 내용#

#아웃사이더 재테크# 책 신간 출간

​

​

책 # 아웃사이더 재테크#

부제 : # 나는 2억 원에 하와이 별장을 마련했다.# 속의 하와이 한달 살기 부분을

출판사 동의 하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1-10-0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91 · 댓글 9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