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 따라 갑자기 달라스로 출장을 왔다가
여유가 생겨서 무턱대고 뉴욕으로 비행기타고 건너왔지만
도시는 너무 답답하다며 갑자기...오후에 차 렌트해서
나이아가라폭포에 왔습니다.
미국에서 운전도 처음.
여러모로 아무 준비없이 와서 많이 당황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최근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원래 카페에 이런 글 쓰는 성격 아닌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 씁니다.
우선 배 운영 합니다. 하지만 10년전 캐나다에서 타본 적 있어서 바람의동굴만 이용했습니다.
*이용요금 19불
*우비와 샌들을 나눠줌
*입장 후 나이아가라 역사에 대한 동영상 5분? 정도 시청 후 동굴 입장. 동영상 퀄리티 좋음
*평일에 사람 진심 1도 없음
*마스크 쓰는사람 반 , 안쓰는 사람 반
*안써도 눈치보이지 않음. 그러나 실내 음식점에서는 쓰고 듷어가야 함
*9.24에는 새벽에 비가 와서 날이 우중충했고 낮에 1시간정도 해 비칠때 구경해서 운이 좋았음
*나이아가라폭포의 위력(?)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재미있었음.
*고객주차장 원데이 10불이었음
*공원 조성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바람의동굴 방문 후 공원산책 1시간정도 함. 다른 작은 폭포 볼 수 있고 그것도 멋있음
*근처 대부분의 식당 8시에 닫음. 밤 11시까지 파파존스 피자집 운영하는데 맛있음.
*근처에 아울렛 있는데(차로 20분정도) 깔끔하고 전부 다 실내고 사람1도 없음. 바람의동굴 보고 점심 여기서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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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셔도 제가 답을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데이터를 다 써서 숙소와서 글 쓰는거거든요. 아무튼 작게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