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는 뭐니뭐니해도 바닷가 액티비티인 관광지다.
바닷가 액티비티중 누구나 가능한 것은 스노클링이다.
가격 비싼 ABC 스토어에서 말고 월마트에 가서 스노클링 장비 사서 가면 되는데 에어비앤
비 콘도텔에는 대부분 스노클링 장비까지 세팅이 되어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도 된다.
(하나우마 베이 - 바닥이 산호로 물고기 먹거리가 많아 스노클링을 통해 팔뚝만한 물고기를
만날 수 있는 곳. 스노클링의 세계적인 곳)
이곳에서 스노클링을 해보면 다른 곳에서의 스노클링은 시시해진다.
와이키키에서 22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입장료 $7.5 자연훼손하지 말라는 비디오 교육을 받고 입장하면 된다.
바다보다는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바다에 들어가기 싫다면 하나우마 베이 우측으로 나있
는 등산로를 따라 하나우마베이를 배경으로 트레킹을 해도 좋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면 누구나 찍어오는 위치에서 말고 그 반대방향에서 이렇게 사진을 담아
보는 일도 즐거운 일이 된다.
(주차장이 크지않아 금방 만차가 되는 곳이다. 버스타고 가서 스노클링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하나우마 베이다.)
와이키키 La Crocis 호텔 (변경전 이름:게이트웨이 호텔) 앞에서 출발하는 22번 버스를 타
고 가면 앉아서 편안하게 갈 수 있다.
트레킹을 좋아한다면 날것의 자연경관과 만날 수 있는 서쪽 끝 카에나 포인트 트레킹에 나
서 볼 일이다. 전연기념물 새들 서식지도 있고 끝지점까지 2시간 정도 걸어가면 야생 하와
이안 뭉크씰을 만날 수 있다.
서쪽 카에나 포인트 트레킹 가서 만날 수 있는 하와이안 뭉크 씰이다.
(오아후섬 서쪽 끝 카에나 포인트에서 만난 야생 하와이안 뭉크씰)
생긴거 귀엽다고 가까이 가면 안된다. 불법이기도 하지만 야생이라 귀여운 생김새와는 달리
경계심이 강하다.
귀여워 보인다고 건드렸다가는 드러운 성질 한껏 드러내며 달려든다.
서쪽 지역에는 카에나 포인트 말고도 중간중간 한번 쯤은 가볼 만한 비치들이 있다.
에바 비치, 마카하 비치를 포함하여 이름이 크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진주 같은 비치들이 많
이 있어 이곳들까지 다 둘러 보려면 한달살기로도 시간이 부족하다.
(에바비치 : 현지주민들만 찾는 비치를 가보고 싶다면 하루쯤 시간내서 버스타고 서쪽 지역
을 돌아보다 에바 비치에도 가보면 된다.)
(오아후 서쪽의 마카하 비치 : 버스타고 종점까지 가면 이런 비치가 나온다. 모래 사장의 넓
이가 어찌나 넓은지 탐날 정도다.)
마카하 비치까지 가는 버스는 직행버스가 있다.
완행버스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영어 대문자 E 라고 써진 버스를 타면 된다.
직행버스는 정차하는 정류장 수가 보통 버스보다 적어 먼 거리 이동에는 직행버스를 이용하
면 좋다.
모든 버스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가면 거기를 중심으로 출발하니 아침 일찍 가서 골라
타면 된다.
마카하 비치에 가기 전에 있는 코올리나 지역 디즈니 리조트 주변들 등 서쪽지역도 버스타
고 가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이 많다.
디즈니 리조트 – 서쪽 지역 코올리나에 있는 리조트 단지내 어린이들의 천국 디즈니 리조
트가 있다. 이 리조트 숙박비는 와이키키 비치 인접한 호텔 못지않게 비싸다. 오히려 더 비
싸다.
그 나머지 돈을 좀 들여 할 수 있는 액티비티들은 이웃섬 당일투어를 포함하여 여행사에 문
의하면 훨씬 편하게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다.
버스를 타고 다니며 구경을 하다가 중간중간에 잘 구성된 여행사 상품을 이용하여 여행을
하다 보면 한달 살기가 지루할 틈이 없다.
아니 한달이라는 기간이 부족하다. 본인소유 콘도텔이 있으면 과감하게 “한달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길 것이다.
와이키키의 파도에서 익힌 서핑 실력으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면 세계 서핑대회가 열리는
노스쇼어 선셋비치에서 집채 만한 파도에 몸을 맡기고 서핑에 도전해봐도 좋을 일이다.
( 사진설명 : 오아후섬 노스쇼어 썬셋비치. 세계적인 서핑대회가 열리는 비치다.)
책 <아웃사이더 재테크>
부제 : 나는 2억 원에 하와이 별장을 마련했다.
내용중 하와이 한달 살기 내용을 출판사 동의하에 올리고 있습니다.
아웃사이더재테크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