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여행의 꽃, 바로 혼블로어 크루즈입니다. 빨간색 우비를 입고 적진을 향해 돌격하듯 나이아가라 폭포 한가운데로 가고 있네요 ㅋㅋㅋ
나이아가라의 천둥같은 소리, 자욱한 물안개, 쏟아지는 물줄기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고 흠뻑 젖지만 그냥 좋다며 꺄르르 웃게 됩니다.
하늘과 강이 서로 이쁘다며 색깔을 뽐내고 있네요.
나이아가라와 무지개
크루즈를 탔으면 이제 더 가까이 나이아가라를 봐야겠죠.
떨어지는 폭포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 어트랙션.
하루에도 몇십톤이 쏟아지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줄기를 보고 있으면 정말 아름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경이롭기도 합니다.
미국쪽 나이아가라 폭포
레인보우 브릿지.
나이아가라 월풀젯
나이아가라 크루즈가 우비를 입고 타도 온몸이 젖는 편이지만 속옷까지 젖지는 않습니다만, 월풀젯은 그냥 물을 끼얹기 때문에 아주 그냥 흠뻑 젖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미국쪽 크루즈 탑승모습
케이블카를 타고 소용돌이 치는 급류 위를 건너는 어트랙션.
날씨 좋고 더운날 가면 정말 더 좋을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기였습니다. 요즘같이 후덥지근한 날씨에 더 생각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