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 한달 살기를 한다면 1

대부분 외국에서 한 달 살기의 테마들이 저렴한 물가를 활용한 한달살기 장점지역들이다.

하와이는 일단 숙박비부터가 그런 여행지들과 비교되는 곳이라 상대비교하여 좋다 아니다를 논할 수 있는 여행지는 아니다.

다만 그런 상대적 비교를 떠나 하와이에서만 한달살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으니 참고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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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을 갔을 때 와이키키 비치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에 초대받아 간 적이 있다,

들어가보니 고층의 와이키키 비치 오션 프론트 뷰다.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에 초대받은 자리였는데 음식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와이키키 비치만 내려다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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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크리마스 이브 와이키키 전경. 매년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가 되면 와이키키 비치는 만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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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내려다본 와이키키 뷰의 감동은 지금까지 하와이 최고의 인상깊은 뷰 중 단연 최고로 꼽고 있을 정도다.

그 전에도 와이키키 비치를 많이 갔지만 와이키키 비치가 세계적인 명성의 비치인지 그 때 비로소 알았다.

와이키키 비치는 산호색에, 아이들도 들어가 놀 수 있을 정도의 물 깊이, 완벽한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갖추어 진 비치이다. 먼 거리 쪽에서의 파도는 서핑까지 즐길 수 있어 전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고층에서 바라다보는 와이키키 비치는 환상 그 자체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기 전까지는 와이키키 비치가 얼마나 멋진 지 알기 어렵다.

"와이키키 비치는 해운대랑 똑같네!" 하는 여행자도 있다.

해운대 비치의 바닷물 색깔이 이렇게나 맑고 깨끗한 산호색 비치였던가?

해운대 비치 물깊이가 어린아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을 만한 깊이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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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었는데 오후가 되면서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와이키키 비치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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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와이키키 비치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와이키키 바로 앞 고층아파트 Foster Tower 에서 와이키키 비치를 내려다 보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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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시간 한가할 때의 와이키키 비치. 산호색의 그림 같은 와이키키 비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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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정의 하와이여행을 가는 여행자들은 와이키키 비치에 발도 담가보지 않고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와이에는 와이키키 비치 말고도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 3위안에 랭크되는 비치들이 있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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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치 3위안에 드는 카일루아 비치나 라니카이 비치등이 있다.

와이키키 지역에서 좀 떨어져 있어 한가한 비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비치이다. 카약을 빌려 플랫아일랜드나 사진에 보이는 토끼섬 거북이섬까지 다녀오는 액티비티도 한달살기 하면서 하면 좋은 추억이 된다. 단기간에 가면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비치 색깔만 눈으로 즐기고 오기 바쁘다.

하와이에서 부자마을로 카할라 마을에 이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마을이 하와이 라니카이 마을이 있다. 이 지역 집값은 최소 20억 원에서 150억 원까지 호가하는 지역으로 마을 앞에는 산호색의 환상적인 라니카이 비치가 있다. 역시 카일루아 비치와 함께 전미 가장 아름다운 비치 상위에 이름을 올리곤 하는 비치다. 하와이 부동산 가격이 어마어마한 곳은 바로 이런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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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lbox Hiking Trail - 라니카이 마을 뒤편의 등산로다.

이름만 대면 알수 있는 와이키키 비치, 카일루아 비치, 라니카이 비치 말고도 하와이는 알려지지 않은 보물같은 비치들이 많다.

(필 박스 트레일 코스 - 라니카이 마을 뒤편에 있는 등산 코스로 완만한 능선을 따라 올라가

라니카이 비치를 내려다 보는 풍경이 일품인 곳이다. 물론 라니카이 비치의 산호색 바닷가에서의 물놀이도 좋지만 바다보다는 산을 좋아한다면 필 박스 트레일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라니카이 비치의 멋짐을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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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이 포인트(Lanai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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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바다에서는 혹등고래 한마리가 금방이라도 물줄기를 뿜어낼 것만 같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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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이나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방문한 여행자라면 샤랄라 원피스를 바람에 날리며 찍는 인생사진을 이곳에서 남길 수 있는 배경이 되고도 남는 비치이다.

벨로우즈 필드 비치 (Bellows Field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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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우즈 비치는 카일루아 비치(Kailua Beach)와 와이마날로 비치(Waimanalo Beach) 사이에 군부대 안에 있는 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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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치는 카일루아 비치의 산호색 바다색을 쭉 이어붙여 놓은 것 같은 아름다운 비치인데 군부대와 인접한 비치라서 평일에는 개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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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에만 개방되다 보니 지역주민들조차 쉽게 찾기 어려운 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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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도 일정이 길어 휴일을 끼고 여행해야 가볼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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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북적거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는 않는 여행자라면 아름다움속에 시간이 멈춘 듯한 이런 바닷가를 찾아가 하루정도 온전히 보내고 나면 거친 세상을 또 한번 살아낼 기운을 듬북 받아올 수 있는 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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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우즈 비치를 가려면 비치 들어가는 도로가에 차를 파킹하고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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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달 살기 하려면 쉬엄쉬엄 느긋하게 해야 하니 다음편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곳들 가보는 것도 3~4일은 잡아야 할 일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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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아웃사이더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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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나는 2억원에 하와이 별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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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책내용중... '하와이 한달살기' 편을 출판사 동의를 얻어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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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책 아웃사이더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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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재테크 속 하와이 한달살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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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재테크# 책 신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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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아웃사이더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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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 나는 2억 원에 하와이 별장을 마련했다.# 속의 하와이 한달 살기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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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동의 하에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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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좀 올려 달라는 쪽지가 와 있었네요. 제가 오래전부터 미여디의 회원이라 종종 들리던 카페거든요. ㅎㅎㅎ

쪽지 보내면 회원 가입후 글 쓸 수 있게 등업해 주신댔는데 이미 오래전 회원 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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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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