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짜릿했던 볼케이노 투어🌋

하와이 빅아일랜드 힐로 공항을 출발해 킬레우에아 볼케이노 라바 필드를 돌아보는 헬리콥터 투어를 했어요. 이름하여 circle of fire

그림같은 해안가를 날아 푸른 목초지를 지나니 검은 땅이 서서히 눈에 들어왔어요. 원래 바다였던곳이 용암이 흘러 굳어지면서 땅이 되었다고해요. 그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활화산이라 아직도 왕성히 활동한다는 킬레우에아 화산 분화구 근처로 가니 연기와 함께 땅 저 안쪽에서 끓고 있는 뻘건 마그마가 보였어요. 와~~ 얼마나 신기하던지요!!! 지옥의 불구덩이가 떠오르더군요ㅋㅋ 용암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며 노란 유황과 함께 연신 하얀 연기를 뿜어내고있는 장면도 정말 장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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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타고 바다로 나가 라바를 보는 라바 보트 투어도 했었는데요, 용암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근처까지가니 유황 냄새와 함께 용암으로 훅 높아진 온도때문에 배멀미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두 투어모두 도보로 갈 수 없는 곳이라 헬기나 배를 타야 볼수 있는 곳이고 365일 매일 있는 투어가 아니라고 해요. 자연 현상에 따라 그 시기와 기간을 개런티 하지 못하는 투어이다보니 더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하늘을 날며 바라본 하와이의 아름다운 해안선, 폭포, 구불구불한 협곡과 열대우림. 그리고 화산까지!! 정말 잊지못할 짜릿한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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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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