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노스쇼어 테드 베이커리 Ted’s bakery
선셋비치
하와이 노스쇼어를 향해 가는길~
유명한 파이와 커피를 사러 노스쇼어 선셋비치 바로 근처에 위치한 테드 베이커리에 들렀어요.
선셋비치 바로앞에 있고 푸푸케아, 샥스코브에서도 매우 가까우니
노스쇼어 근처에 계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베이커리가 유명하지만 식사도 가능합니다:)
가게 옆에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 공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게가 컨테이너로 되어 있어
하와이 특유 분위기와 빈티지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가게 외부에 바로 붙어있는 야외 벤치에서 식사가 가능하네요 :)
베이커리가 유명하다고 하나
식사하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셨습니다.
로코모코같를 많이 드시던데 식사류도 맛있나봐요 ㅎ
내부 모습입니다.
베이커리와 커피, 음료수 그리고 식사류 다양하게 팔고있네요.
카운터에 가서 베이커리들을 봤어요.
아침 먹은지 얼마 되지않아 빵 생각은 나지 않았고
테드 베이커리에서 가장 유명한 초콜렛 파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여기!
제가 찾던 파이가 카운터 반대편 냉장고에 있네요!
초콜릿 하우피아 크림 파이
초코 크림파이인데 흰색 부분이 코코넛 크림이라 정말 맛있다고 해요.
유명한건 다 먹어봐야겠죠? ^^
파이를 하나 집어들고 계산대로 갑니다.
아이스 라떼와 함께 파이를 계산합니다.
바로 앞에 있는 선셋 비치로 가서 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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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총평을 해보자면
제 입맛에 정말 딱 맞아요!! 맛있습니다!!
코코넛 크림이 기존에 먹던 일반 크림과 차별화 되어 더욱 맛있었어요.
아주 달달하지만 담백한 크림의 맛?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선셋비치
Sunset Beach
베이커리 바로 앞에 선셋 비치가 있어요.
주차는 해변 앞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주차자리가 넉넉했어요.
저는 해변을 바라보고 주차했어요.
와.. 선셋비치 너무 예쁘다..
차에 앉아서 바라보기만 해도 좋네요!
선셋비치는 기대 이상의 아름다운 해변이었습니다.
색깔이 어찌나 선명하고 맑던지!
물 색깔이 층층이 구별되어 있는 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맑고 쨍쨍한 날씨도 한 몫 했네요!
여긴 '선셋비치' 라는 이름이 붙여질 만큼 일몰이 정말 아름답다고 해요.
해가 질때까지 있고 싶었지만 일정상 그럴 수가 없어 무척 아쉬웠습니다. ㅠ
선셋비치는 아이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 성인들만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파도가 높은 해변이라 아이들이 놀기엔 무리가 있겠죠.
물놀이 보다는 서핑 또는 태닝을 즐기로 온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여기가 원래 파도가 높아 서핑으로 유명한 해변이라고 해요!
와 정말 그림같아. 선셋비치 정말 최고네요!
오아후에 워낙 아름다운 해변들을 많아
하나하나 기억하기 힘든데
선셋비치는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파이와 커피를 모래사장에 앉아 해변을 보며 먹으려고 했지만
차안에서 다 먹고 나올 수밖에 없었어요. 이 강력한 햇빛..
하와이 대부분의 해변은 그늘이 없습니다.. ㅠ
태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렇게 뜨거운 태양 아래 장 시간 태닝을 어떻게 하는 걸까요.. 신기하네요..
가까이서 보니 물이 더욱 맑고 깨끗하게 보이네요.
층층 나눠져있는 물 색도 예뻐요.
해가 너무 뜨거웠던 탓일까요.
아래로 내려가지않고
주차장의 나무 아래에서 해변을 보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노스쇼어에서 샥스코브, 라니케아 비치 많이들 가시는데 여기도 꼭꼭 일정에 빼지 말고 가보세요.
아름다운 선셋비치의 모습을 잠시라도 보면
그냥 지나치실 수 없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