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필라델피아에 계셔서, 갔다가 운좋게 허쉬파크를 다녀왔어요.
이름과 같이 HERSHEY로 도배된 테마파크 입니다. ^^ 시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초등아이들이 놀기 좋고(시시하진 않아요. 롤코 엄청나요), 롤러 코스터 종류도 많고, 더 좋은 것은 여름에는 워터파크 까지 함께 한다는 거예요. 우리나라 에*랜드와 오*월드 처럼요. 하지만, 여기는 티켓 하나만 끊고 둘다 이용가능해서 더 좋았어요.
어릴 적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월드 갔었던 기억대비 여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디즈니월드처럼 엄청난 퍼레이드는 없지만, 더위속에서 줄서기와 탈것등을 생각하면, 놀이기구가 정말 재미있고 다양했던 것 같아요. 워터파크 존에서는 사방이 물이라 사진을 몇 장 못 찍었네요. 워터파크 존에서는 수영복입고 다녀도 됩니다. ^^ 어차피 쫄딱 젖기 때문에요... 드라이룸도 있고, 환복가능한 곳도 있어요. 앱도 있어, 가실때 앱깔고 가면 대기 시간 확인되고, 놀이기구 위치 확인되어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