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필라델피아 숨은 여행지, 필리3대치즈스테이크추천 및 치안!

핵심요약

필라델피아의 치즈스테이크 3대 맛집 비교, 치안 취약 지역, 숨은 여행지를 어학연수 경험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 Geno's·Pat's·Jim's 3대 치즈스테이크는 모두 현금(cash only)만 가능
  • Jim's가 매장 청결도·접근성 가장 좋고 맛도 진한 편이라고 평가
  • Barnes Foundation은 매달 첫째 일요일 무료 입장
  • Terror Behind the Walls는 9~11월에만 운영하는 폐감옥 체험
  • West Philadelphia(50~60번가)·Camden은 관광지 벗어난 치안 취약 지역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필라델피아 3대 치즈스테이크(Geno's, Pat's, Jim's) 중 어디가 맛있나요?

글쓴이는 Jim's를 가장 추천하며 Geno's는 담백한 맛, Jim's는 더 진하고 자극적인 맛이라고 설명합니다. 매장 청결도와 접근성은 Jim's가 더 좋고 가격은 비슷하며, 두 곳 모두 현금(cash only) 결제만 가능합니다.

2.필라델피아 여행 치안이 안 좋다는데 어디를 조심해야 하나요?

West Philadelphia(50~60번가)와 뉴저지 쪽 Camden, Geno's Steak 인근 골목이 상대적으로 불안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 지역들은 다운타운 관광지와 떨어져 있어 다운타운 위주로만 다니면 마주칠 일이 적다고 적었습니다.

3.필라델피아 미술관 말고 가볼만한 숨은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델라웨어 강변의 Spruce Street Harbor Park와 미술관 뒤편 Azalea Garden, Barnes Foundation 등이 있습니다. Barnes Foundation은 매달 첫째 일요일 무료 입장이며, Terror Behind the Walls는 9~11월에만 폐감옥 체험이 가능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Barnes Foundation 무료 입장은 매달 첫째 일요일 · Terror Behind the Walls는 9~11월 시즌 운영 · Geno's·Jim's는 현금(cash only) 결제만 가능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인디펜던스 홀·리딩터미널 등 필수 관광지만 빠르게 보는 1박 2일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반년 넘게 필라델피아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이 장소들을 직접 다녔고, 학원 액티비티로 Terror Behind the Walls에 다녀온 기억이 꿀잼이었다고 적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필라델피아 여행은 1박 2일 정도로 끝내시는 것 같고, 인디펜던스 홀, 리딩터미널, 필리미술관정도만 보시는 것 같아요~ 엄청 옛날이긴 하지만 반년 좀 넘게 필라델피아에 있으면서 어학연수를 한 경험으로 조금 더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어학연수 당시에 찍은 사진을 다 날린데다가...요즘은 사진 함부로 첨부하기엔 찝찝해서 글로만 설명드릴텐데요! 구글 지도에서 검색해서 사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델라웨어 강 부근> - old city나 independence hall과 묶어서 여행하기 좋음

1. Spruce Street Harbor Park

필라델피아와 뉴저지 사이에 흐르는 델라웨어 강변에 있어요! 산책 및 휴식하며 경치 구경하기 좋은 곳이에요~ 여기저기 나무에 해먹을 매달아 놔서 해먹에 누워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고요!


2. Korean War Memorial Park 코리안 워 기념 공원

스프루스 공원 바로 옆에 있어요~한국전에 참여했던 필라델피아 인들을 기념하기 위한 공원이에요! 규모는 작지만 잘 꾸며놨고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사실들을 정리해놓기도 했어요. 가볍게 둘러보기 좋아요~


3. Blue Cross RiverRink

야외 아이스링크장이 작게 있고 작은 관람차도 있어요~



<필라델피아 미술관 부근>

4. Barnes Foundation 반스 파운데이션

르누아르 작품이 많고요~ 매달 첫번째 일요일에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Albert C. Barnes라는 사람이 개인 소장한 작품들을 전시해놓은 곳인데요. 세잔, 마티스, 피카소, 고흐 등 예술 알못인 사람들이 들어도 알법한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으로 그득그득 차 있는 미술관이에요. 필라델피아 미술관, 고흐 미술관, 반스 파운데이션 전부 다닥다닥 붙어 있으니~ 미술작품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하루를 미술관 투어하는 날로 빼놓고 구경해도 좋을 것 같아요.


5. Azalea Garden

 필라델피아 미술관 뒷편에 있는 공원이에요. 필라델피아 미술관 구경을 마치고 나왔는데 날씨가 너무 좋다! 햇볕이 미춋다 이러면 필라델피아 미술관 건물 뒷편으로 가보시면 산책하기 좋은 공간이 있어요~


6. Terror Behind the Walls

옛날에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곳인데요. 그 공간을 꾸며서 귀신의 집? 체험같은 걸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매 시기 갈 수 있는 곳은 아니고 9월부터 11월 사이에만 갈 수 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폐감옥에서 귀신의 집 체험을 해보고 싶다~ 내 여행 기간이 9~11월 사이다 하시면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어학연수 때 학원에서 액티비티로 다녀왔었는데 친구들이랑 다같이 가니까 완전 꿀잼이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


+ 조금 더 추가로 추천해본다면 Philadelphia's Magic Gardens 에서 사진찍기 좋아요~ 야외의 벽과 계단 등을 모자이크 작품으로 꾸민 공간이에요. 근데 입장료 대비 규모가 굉장히 작아서 추천을 하기가 애매해서... South Street을 구경하고 시간이 남거나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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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필라델피아 치안!에 대해서 좀 적어볼게요~ 필라델피아 여행을 네이버로 검색하다보면 종종 치안이 안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이다 이런 글들을 보았는데요. 치안이 좋고 나쁘고는 굉장히 주관적인 거라서 단호하게 아니다 여기는 치안이 좋다! 나쁘다!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느꼈을 때 치안이 안 좋은 것 같았던 곳을 얘기해볼게요.


1. 50~60th Street = West Philadelphia

음...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느낀건데 50~60번대 스트릿을 통과할 때 창밖을 보면 여기가 굉장히 빈민층? 이 사는? 동네 같더라고요..전반적으로 동네 분위기가 좀 침체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실제로 어학연수 당시 여기가 치안이 별로라고 얘기하는 학생들도 꽤 있었고요.


2. Camden = 캠던

여기는 그냥...갈 생각을 안 하시는 게...ㅎㅎ.. 음.. Patco를 타고 필라델피아에서 다리를 건너서 뉴저지로 넘어오면 있는 곳인데요. 가끔씩 여기 부근에 있는 아쿠아리움때문에 캠던을 들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전 어학연수 기간에 뉴저지에서 필라델피아로 통학했는데요. 캠든 진짜 치안 안 좋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CVS 이런 곳 오후 4~5시 사이면 문 다 닫아요.. 한 낮에도 대마 냄새가 진동을 하고요. (부모님이 아시면 뒷목 잡을 일...ㅎㅎ 아직도 저 여기 거쳐서 학원 다닌 거 모르세요) 렌트카가 있어서 가는 경우 아니면 굳이...ㅠ


3. Geno's Steak 있는 부근 동네

Geno's Steak 먹으러 가는 길에 걸으면서 느꼈던 게 1. 앗..사람이 별로 없다. 2. 길이 지저분하다 3. 홈리스가 많이 보인다...이렇게 세가지였어요. 전 이런 느낌들과 쎄한 느낌이 들면 개인적으로 치안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지라;;ㅎㅎㅎ

여기는 그냥 오피셜로 위험하다라는 얘기가 학생들 사이에서 나왔던 건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제가 느낀 거에요.


위의 세 곳들은 구글 지도를 검색해서 보시면 알겠지만 ! 관광지랑 인접한 곳이 아니에요. 다 다운타운을 벗어난 곳이죠. 즉, 사람 많은 다운타운만 다니면 치안 안좋은 곳을 돌아다닐 일이 없다는 사실. 그리고 미국에선 늦은 밤에 혼자 다니지 않는 건 국룰이죠? 저도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 때 시간이 너무 늦으면 그냥 홈맘한테 전화로 얘기하고 친구 집에서 잤어요 ㅎㅎ 집에 돌아갈 시도자체를 안했음.. 홈맘도 그걸 더 추천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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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여행을 하시면 필리 치즈스테이크는 다들 먹으러 갈 계획을 하고 계시겠죠?

필라델피아 3대 치즈스테이크 하면 Pat's, Geno's, Jim's 이 있어요.

그 중에서 저는 Geno's 와 Jim's만 먹어봤고요.  Geno's와 Pat's는 길하나만 건너면 있다는...Geno와 Pats이 원조격이고 Jim은 뒤따라 만든 곳이에요.


제가 가본 Geno 와 Jim 두군데만 비교해서 말씀드리자면

Geno는 좀 더 담백한 맛, Jim은 좀 더 자극적이고 풍부한 맛이에요.

매장 청결도는 Jim이 훨씬 좋고요. 가격은 비슷하고, 두군데다 cash only인걸로 기억해요.

접근성도 Jim이 더 좋아요! Geno와 Pat은 Jim보다 더 밑으로 내려와야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Jim's만 먹어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리딩터미널 안에도 유명한 곳이 있는데 전 거기보다도 Jim이 더 맛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데는 한번만 들렸지만 Jim만 여러번 방문해서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필라델피아 여행에 참고될 만한 내용들 정리해봤어요~ 저도 빠르면 내년쯤에 필라델피아 다시 가보는 게 제 버킷이거든요. 다들 필라델피아 당일치기아님 길면 1박 2일로 가시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정리해봤어요 ㅠㅠ (그것도 2일차는 또 일찍 타도시로 떠나셔서 결국 여행은 하루만 하시더라고요) 필라델피아 나름 미국 내에서 5번째로 큰 도시에, 첫번째 수도이기도 하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거점이었던 도시이기도 해서 뉴욕처럼 화려한 맛은 없지만 그래도 구경할 게 꽤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필라델피아 시청은 제가 여행하면서 본 그 어떤 건물보다도 웅장하고 멋지고 예쁘고요. 다들 필라델피아 2박 3일 해줍시다 ㅎㅎㅎ 그럼 즐거운 미국여행 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6-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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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1 · 댓글 1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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